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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에게 남은 48번의 작심삼일 [사람]
신발 끈은 얼마나 더 자주 묶어 주느냐가 중요한 거니까.
입에서 종일 머금다 내뱉어도 도저히 익숙해지지 않던 2022년도 벌써 절반이 넘게 흘렀다. 더 이상 나는 다이어리 속 날짜 칸에 2021년이라 적다가 황급히 지우지 않는다. 새해에는 이것도, 저것도, 콕콕 찔러가며 여러 분야들을 두드려 본 것도 같은데 어째 8월의 현
by 백소현 에디터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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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하려다 만 괄호 속의 말
당신도 내가 궁금했으면 좋겠습니다.
TV를 틀면 <힐링캠프>, <무릎팍 도사> 같은 인터뷰 프로그램이 한창 높은 인기를 끌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부모님과 거실에서 TV를 보고 나면, 마음 한구석이 두근거렸어요. 이다음에 커서 내가 저런 프로그램에 나온다면?! 이라는 상상이 머릿속에서 끊이
by 백소현 에디터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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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라는 팀을 잘 꾸려나가기 위해선 [사람]
각자 맡은 분야에 충실한 멤버들이 소속된 나라는 팀
2만 개가 넘는 받은 메일함을 몇 년간 방치해 두다가(메일 개수의 8할이 광고 메일이나 스팸이었다.) 뒤늦게 정리의 필요를 깨닫고 메일함 정리에 돌입한 지 일주일째. 우연히 중학교 1학년 시절 나의 담임 선생님에게 받았던 메일을 발견하게 되었다. 선생님의 답장을 보면
by 백소현 에디터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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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동그라미 같은 하루
재학 시절에는 몰랐지만 휴학을 하고 나니 눈에 보이는 것들이 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내가 휴학 기간 동안 가장 힘들었던 건, 끊임없이 이어지던 남들과의 비교였다. 휴학 후, 칩거 생활을 계속하다 보니 (큰맘 먹고 약속을 잡지 않으면 볼 수 없는) 친구들의 소식을 가
by 백소현 에디터 2022.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