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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방구석 하이틴 [영화]
조금은 유치하지만 기분 좋게 해주는 하이틴 영화의 세계로 빠져보자.
하이틴 영화를 좋아한다. 어쩌면 뻔한 내용일 테고 누군가에겐 유치하다고 느껴질 수 있겠지만 그래서 더 좋아하나 싶다. 아카데미 시상식에 이름을 올리는 훌륭한 영화들을 좋아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을 사랑하고, 인터스텔라와 인셉션 등을 제작한 크리스
by 신유나 에디터 202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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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가씨'를 향한 나의 2번째 발걸음 [영화]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나의 타마코, 나의 숙희
아가씨 The handmaiden, 2016 며칠 전 영화 아가씨를 두 번째로 관람했다. 몇 년 전 처음 영화를 보고 난 후에는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는데 논란이 된 야한 장면이 있다는 사실만 들었을 뿐 이런 줄거리라고는 반전이 있으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기 때문이
by 신유나 에디터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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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여전히 인생은 아름다우니 - 작은아씨들 [영화]
인생은 결코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지만 그럼에도 아름다운 것이니
작은 아씨들 LITTLE WOMEN, 2019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으로 티모시 샬라메를 만났고 <레이디 버드>로 시얼샤 로넌과 마주했다. 두 영화를 보던 날들이 아직도 생생하다. 해가 따뜻한 날, 영화를 좋아하는 친구와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보기 위해 소
by 신유나 에디터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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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랑스러운 소년의 성장 - 조조 래빗 [영화]
전쟁 영화가 이토록 사랑스러울 수 있다니
조조 래빗 Jojo Rabbit, 2019 마주 보고 기억해야 하는 역사이지만 전쟁 영화는 너무나도 많은 데다 잔인하고 어두워서 보는 내가 지쳐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 하지만 조조 래빗은 달랐다. 전쟁 영화가 이토록 사랑스러울 수 있다니. 줄거리 제2차 세계대전 말기
by 신유나 에디터 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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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당신은 어떤 삶을 살고 있나요? - 트루먼쇼 [영화]
이제는 멈춰서서 자신을 돌아볼 때
여러분은 자신의 삶을 의심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제가 이런 질문을 하는 이유는 바로 이 영화 때문입니다. 영화의 제목은 <트루먼 쇼>. 영화 속 주인공 트루먼의 일상 속 모든 것들은 태어난 시점부터 각본대로 꾸며져왔고 이러한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by 신유나 에디터 2020.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