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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하늘을 향해 도전하다, '에어로너츠' [영화]
영화 <에어로너츠>의 두 인물을 보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 <하늘로의 추락>을 각색한 이 영화는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의 두 배우 에디 레드메인과 펠리시티 존스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으로도 상당히 기대를 주는 영화였다. 심지어 영화 <레미제라블>과 <신비한 동물 사전>에서의 에디 레드메인을 기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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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로맨스라 쓰고 성장이라 읽는 영화, '썸원 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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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에는 영화 <썸원 썸웨어>에 대한 스포일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프랑스 파리, 바로 옆집에 살고 있는 레미와 멜라니는 바쁘게 돌아가는 도시에서 외롭게 살아간다. 자신 앞에 놓인 상황에 괴로워하고, 부담감을 느끼며 살아가는 하루하루는 그들에게 벅차게만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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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 생애 가장 인상 깊었던, '동주' [영화]
잔잔하지만 깊은 파도와 같은 삶을 영화로 그리다.
버킷리스트에는 ‘인생 영화 정하기’라는 소소한 목표가 적혀있다. 그리고 목표 밑에는 세 편의 영화가 적혀있는데 영화 <인턴>과 <죽은 시인의 사회>, <동주>가 그것이다. 그중에서도 고등학교 시절, 내가 ‘국어국문학과’라는 전공을 선택하고, 글과 말의 힘을 제대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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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시로 세상을 바라보다, 일 포스티노 [영화]
우리의 일상은 생각보다 아름다웠다
자극적이고 재미있는 영화들은 많다. 한바탕 웃거나 울 수 있는 영화들 또한 많다. 나는 모든 종류의 영화를 즐기지만 그 중에서도 내 삶, 내 주위, 내 생각을 찬찬히 되짚어 볼 수 있는 영화들을 좋아하는데 이런 영화를 찾기란 참 어렵다. 사실 주위 사람들에게 보여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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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 '컨테이젼'으로 보는 코로나19 [영화]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영화,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현실
요즘 길거리에 마스크를 안 쓴 사람이 없다. 미세먼지로 인해 떠들썩할 때도 이 정도 대란은 아니었는데.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회 전반에 걸쳐 경기 침체 현상이 발생할 뿐만 아니라 점차 더 많은 수의 사람들이 무고한 목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