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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무것도 없을 때, 복이 찾아왔다. - 찬실이는 복도 많지 [영화]
0부터 시작해야할 때도 있어요
1. 찬실이는 복도 많지 “아 망했다. 왜 그리 일만 하고 살았을꼬?” 집도 없고, 남자도 없고, 갑자기 일마저 똑 끊겨버린 영화 프로듀서 ‘찬실’. 현생은 망했다 싶지만, 친한 배우 ‘소피’네 가사도우미로 취직해 살길을 도모한다. 그런데 ‘소피’의 불어 선생님 ‘영
by 김상현 에디터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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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민주주의와 폭력 - 블러디선데이 [영화]
블러디선데이로 바라본 민주주의
북아일랜드의 시민권 요구로부터 시작된 시위. 그리고 평화롭던 시위 중 누군가의 발포를 시작으로 비폭력 비무장 시위였던 현장은 난장판이 된다. ‘피의 일요일 사건’ 이라 불리는 실화로부터 만들어진 ‘블러디 선데이’. 블러디 선데이는 1970년대 북아일랜드가 영국에게 시
by 김상현 에디터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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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모두 변한걸까요? - 겨울왕국2 [영화]
애니메이션이지만 어른들에게 힐링인걸요. 성장하는 겨울왕국
겨울왕국이 드디어 애니메이션 최초로 시리즈 1천만을 돌파했다! 그중 4회는 내 몫이라 할 수 있다. 1. 영원히 변치 않는 게 있을까요? 시작은 어릴 적 부모님과의 추억으로 시작한다. 어머니가 불러주는 노래에는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아토할란'이 등장하고 엘사와 안나는
by 김상현 에디터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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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일은 맑을거야. 하나만 기억한다면 - 날씨의 아이 [영화]
빛의 마술사, 신카이 마코토. 아쉬움과 함께하는 그의 메세지
<날씨의 아이>는 너의 이름으로 유명한 감독 신카이 마코토의 신작으로 우리나라의 '이 시국' 사태를 뚫고 극장에 걸린 작품이다. 게다가 앞서 나온 작품인 초속 5cm와 언어의 정원에서 보여준 빛의 향연은 새로운 작품이 나올 때마다 기대하게 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이
by 김상현 에디터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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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선택의 순간 - 터미네이터 [영화]
터미네이터가 돌아왔다. 그리고 그들은 또 다시 미래를 만들었다.
격렬한 폭발음과 먼지 구름, 그 사이로 붉은빛이 아른거린다. 그렇게 등장하는 빛의 정체는 터미네이터. 그의 눈이다. I’ll be back과 엄지 척. 터미네이터 하면 떠오르는 장면이다. 터미네이터가 28년 만에 정식 후속편으로 돌아왔다. 영화에 반복적으로 나오는 대
by 김상현 에디터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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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 방에는 몇 개의 물건이 있을까
행복하세요?
오늘 소개할 영화는 100일동안 100가지 도구로 100퍼센트 행복찾기 입니다. 제목에서 느껴지는 느낌은 100일도 채 남지 않은 시한부 인생을 다루는 이야기 같습니다. 하지만 영화 도입부부터 예상을 깨는 장면이 나옵니다. 자기관리가 철저하고 외면을 가꾸는 데 공을
by 김상현 에디터 2019.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