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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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환경으로 존재하는 사람'의 사람 [영화]
<어른이 되면> 리뷰
한 줄 추천 이제는 누구와도 같이 살아갈 수 없을 것 같다는 두려움을 한 번이라도 느낀 모든 사람들에게. 환경으로 존재하는 사람 기억 하나. 좋은 날이었다. 여느 날처럼 집 앞 버스 정류장에서 학교에 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옆에 어느 부녀가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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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레이디 버드 : 엄마 부정하기 [영화]
이름 부정하기 = 엄마 부정하기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My name is Lady-Bird!” 엄마와 함께 차를 타고 어디론가 가는 길, 자신을 크리스틴이라 부르는 엄마에게 레이디 버드는 당당하게 소리친다. 뮤지컬 단원 모집에서도 이 이름을 쓰고, 친구에게도 알려준다. 그리고 나에게는 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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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예술이란 무엇인가? 길고 지루한 질문에 대하여 [영화]
영화로 되새겨보는 '진짜 예술'의 의미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예술이란 무엇인가? "예술이란 무엇인가?" 한때 이 질문에 꽤 심각하게 매달렸던 때가 있었다. 정확한 이유는 잘 모르지만, 이 질문은 당시 '예술'이라는 막연한 실체에 대한 동경, 호기심, 그리고 어떤 풀리지 않는 답답한 마음이 한데 엉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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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포레스트 : 허기와 채움의 숲
임순례 감독, 김태리, 류준열, 진기주 주연의 '리틀 포레스트', 허기와 채움의 숲을 말하다.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영화 티저 영상이나 포스터를 보고 ‘아 시골에서 건강한 음식을 먹고 옛 친구들과 추억을 쌓는 그런 힐링 영화구나’라고 생각했다. 도마 위에 칼질을 하는 소리, 보글보글 냄비가 끓는 소리, 거기에 담담한 어조로 레시피를 설명하는 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