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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키키 스미스와 “자아 정원” 거닐기 [미술/전시]
우리 같이 걸을래요?
키키 스미스 작 자유낙하/에치젠 고조 키즈키 종이에 요판 인쇄, 포토그라비어, 에칭, 드라이포인트/ 84.5x106.7cm/1994. -전시 소개- <키키 스미스 – 자유낙하>는 신체에 대한 해체적인 표현으로 1980년-1990년대 미국 현대미술사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by 임주은 에디터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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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꽃을 피우는 두 가지 힘, 화(花)력 [미술/전시]
불꽃처럼 피어나는 화(花)력의 위력
화(花)력 ‘화력’이란 ‘불의 힘’ 또는 ‘무기의 위력’을 의미한다. 불은 강하다. 불에 닿는 모든 것은 타거나 녹는다. 사람도 예외일 수 없다. 그러나 다비드 자맹이 말하고자 하는 ‘화력’에 우리는 데이지 않는다. 다비드 자맹이 이야기하는 ‘화력’은 꽃의 힘, 즉
by 임주은 에디터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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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한 골짜기
사람은 자신과 닮은 것이 있다면 닮은 점이 많을수록 그 대상에게 호감을 느낀다. 그러나 ‘불쾌한 골짜기’가 보는 관점은 다르다. 불쾌한 골짜기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인간이 아닌 생물체 혹은 무생물이 인간과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사할 경우 인간은 그 물체에 대
by 임주은 에디터 2023.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