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
[Opinion] 그림 몇 점으로 살펴보는 김홍도와 신윤복 [시각예술]
같은 소재를 다룬 다른 작품을 함께 감상해보자.
대한민국이 성립되기 이전, 500여년의 역사를 가지며 존재했던 국가인 조선(1392-1910)시대, 그중에서도 17-19세기인 ‘조선후기’에는 풍속화가 가장 융성하게 발전하였다. 풍속화란 궁궐이 아닌 민간의 다양한 모습을 그린 그림이다. 그만큼 풍속화에는 당시 사람들
-
[Opinion] 너는, 살라! [다원예술]
강렬한 문구를 전하는 《YOU, Live!》 전시의 요모조모
일민미술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박윤영 작가의 개인전 《YOU, Live!》(2019.10.18.-2020.1.12.)는 박윤영 작가가 쓴 시나리오 <12개의 문고리>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연극-전시 플랫폼이다. 단순히 ‘전시’만 보여 지는 것이 아니라 연출가, 시인과의
-
[Opinion] 2019년에 경험하는.. xxxx년 도래할 디스토피아의 여러 단면들 [시각예술]
<나는 너를 중세의 미래한다1> 전시리뷰- ‘중세’와 ‘미래’ 그리고 그 사이의 현재를 잇는 디스토피아적 서사들.
전시 기간: 2019.09.18.~11.17 전시 장소: 아트선재센터 관람 시간: 오후 12시-7시 (월요일 휴관) 기획: 야콥 파브리시우스 (쿤스트할오르후스 예술감독) 전시 진행: 조희현 (아트선재센터 어시스턴트 큐레이터) 이 전시는 100년에 걸쳐 10편으로 진행
-
[Opinion] 우리가 지금껏 몰랐던, 초현실주의 자체로서의 삶을 살았던 예술가. 레메디오스 바로 [시각예술]
'어른들을 위한 동화'의 한 장면같은 작품들.
레메디오스바로(Remedios Varo)는 1908년 스페인 출생의 예술가로, 1963년 멕시코에서 사망하였다. 그는 ‘초현실주의적 삶’을 살아왔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동시대 활동했던 다른 예술가들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데 비해 그의 작업은 결코 뒤떨어지지 않
-
지금 이 곳에서, 자신의 선택으로, 존재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 [다원예술]
지난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다원예술 2019’ 프로그램 중 하나인 <존재하지 않는 퍼포머>가 서울관 멀티프로젝트 홀에서 진행되었다. 국립현대미술관 다원예술 2019 프로그램은 국립현대미술관 개관 50주년 기념전인 <광장: 미술과 사회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