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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행복한 일상을 위해 따르는 고민과 생각들 [전시]
에바 알머슨의 전시를 본 느낌은 '행복을 깨닫기 위해서는 많은 고민과 그것을 바탕으로 생산되는 배움들이 존재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전시를 보기 이전에는 마냥 행복하고 사랑스럽고, 아기자기한 작품을 만드는 사람이라고만 그녀를 예측했다. 그러나 그것들은 눈으로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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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기 [전시]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는 3월까지 에바 알머슨의 최대 규모 전시가 열린다. 유화, 판화, 드로잉 등의 평면적인 작품 외에도 대형 오브제 등 초기 작품부터 최근 작품까지 150여점의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에바 알머슨은 특유의 분위기와 개성으로 한 번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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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예술은 어린아이같은 쾌활함을 찾게 해주는 것이다 [전시]
존 레논 이매진 展의 부제는 ‘음악보다 아름다운 사람’이다.
존 레논 이매진 展의 부제는 ‘음악보다 아름다운 사람’이다. 이는 음악활동 이외에도 존 레논이 가진 다양한 정체성을 표현하는 적절한 제목이다. 이번 전시의 또다른 큰 특징 중 하나는 전시를 통해 한 아티스트의 영향력을 발판삼아 사회 문화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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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존 레논, 그를 상상하다 [전시]
비틀즈의 존 레논은 어릴 때부터 많이 들어 본, 나에게는 말 그대로 유명한 사람이다.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노래 몇 곡을 제외하면 사실 그에 대한 정보는 깊게 알고있는 것이 없었다. 내 기억 속에 강렬하게 남아있는 사진 한 장은 존 레논이 모든 옷을 탈의하고 누워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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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무한한 상상력을 가진 디자이너, 알렉산더 지라드
기대가 컸던 알렉산더 지라드의 전시회를 관람하고 왔다. 무엇보다 볼거리가 많아서 정말 재미있는 전시였고 ‘어떻게 이렇게 많은 것들을 만들고 수집했을까?’하는 감탄이 절로 들었다. 지라드가 어떤 디자이너였는지 단어로 표현한다면 ‘팔방미인’이라고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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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展 [전시]
20세기 디자인사의 대표 아이콘 알렉산더 지라드
인간의 아름다움과 사랑에 대한 표현은 한계가 없습니다. 눈과 귀와 마음을 열면 당신은 전 세계의 사람들을 하나로 모을 수 있습니다. -알렉산더 지라드- 2017년 12월 22일부터 2018년 3월 4일까지 한가람 미술관에서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 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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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대림 미술관 Paper, Present : 너를 위한 선물展 [시각예술]
당신에게 종이는 어떤 의미인가요?
대림 미술관에서 12월 7일부터 열리고 있는 전시 ‘Paper, Present : 너를 위한 선물’展에 다녀왔다. 칼바람이 기승을 부리고 영하 10도 주변을 웃도는 추운 날씨임에도 미술관은 관객들로 붐볐다. 전시 제목과 간단한 사진 몇 장정도만 본 데다 ‘종이’를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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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시원한 페미니즘 전시, 사이다展 [시각예술]
미디어와 일상 언어에서 나타난 성차별적인 요소들을 풍자한 작품을 전시한 사이다展이 열렸다.
여성운동은 여성을 위한, 여성에 의한 운동이 아니라 여성의 관점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일이다. -여성 민우회 팟캐스트 中 ‘사이다 제작소’라는 단체가 있다. 성평등을 지향하며 언어와 미디어를 비트는 여성주의 창작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곳이다. 단체 이름에서 알 수 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