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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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안봐도 사는데 지장 없는 전시
산뜻한 노란색으로 시작을 했다. 테마는 '하루'를 시간별로 나누었다. 아침, 낮, 저녁, 새벽. 특히 '새벽'을 따로 나눈 구간이 좋았다. 역시 새벽은 누구에게나 필요한법이다. 나는 사실 내 인생도, 다른 이들의 인생도 모두 그 자체로 예술이라고 생각하기에 이 전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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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키스 해링 [전시]
1. 맞는 말 대잔치 키스 해링 "나는 많은 이들이 경험하고 탐구할 수 있는 예술 작품, 주어진 작품에 대해 개인별로 수많은 해석을 만들어낼 수 있는 예술 작품을 만들고 싶다. 어떤 작품도 정해진 의미는 없다. 작품의 현실, 의미, 개념을 창조하는 것은 바로 관객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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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에바 알머슨 [전시]
쿨하다. 모든 흔적 마저 자기애가 단단하고 사랑이 넘친다. 보면 볼수록 그림도 그림이지만 캡션, 글, 스토리가 더 궁금해진다. 난 직관적인, 시적인 그림을 선호하고 서술있는 소설적인 그림은 크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그런데 이 그림들은 설명이 너무 재미있었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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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AP 사진전 [전시]
깊이 있는, 아름다운 공간이었다. 오래토록 머무르고 싶은 전시였다. 타이틀부터 감성적이어서 신기했었다. 그리고 예상대로, 섹션 설명도 엄청나게 감성적이었다. '보도사진'과 대비되는 엄청난 '감성적인 글'. 그런데 아쉽게도 너무 과한 감성이 넘쳐 흘러서 설명을 잘 안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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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키스 해링 [전시]
Keith Haring 'ART is Life, Life is ART' "키스 해링: 예술은 삶, 삶은 곧 예술이다"를 보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내 삶이 예술이 될 수 있을까? 반대로 예술이 삶이라면 나는 어떤 주기에 와있을까? 나는 어떤 색을 사용하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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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전시]
그림만 봐도 행복한 감정이 느껴진다. 그저 만족스러운 표정과 분위기. 정말 기분 좋게 그렸구나- 편안하고 즐거웠구나- 감정이 같이 밀려온다. 나는 아무래도 창작하는 입장이어서 그런지, 작품을 보면 어떤 감정을 갖고 표현했을까 연상이 많이 된다. 표면적인 오브제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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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에이피 사진전 -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전시]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굉장히 낭만적인 타이틀이다. AP통신은 UPI, 로이터, AFP 등과 함께 세계 4대 통신사 중 하나이다. 저널리즘인데 이렇게나 낭만적일 수가 있을까. 타이틀 뿐만 아니라 메인 테마도 각각 <너의 하루로 흘러가> <내게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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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존레논展 - 이매진 존 레논 [전시]
'존 레논' 한 사람의 일대기를 담은 전시였다. 이렇게 큰 아카이브 전시로 인해 영웅화를 더욱 공고이 하는 느낌도 들었다. 사실 나는 잘 모르니까 이번 전시를 통해서 어떤 사람인지 자료를 볼 수 있었다. 입구에는 포토존이 가득했다. 사진찍기 좋은 배경이었다. 인증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