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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랑에 대한 수많은 감정을 고찰하다 '사랑의 묘약 - 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 展 (~2018/03/04)
서울미술관의 개관 5주년 기념전시 ‘사랑의 묘약-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展은 영화 ‘러브 액추얼리’, 프랜시스 버넷의 동화 ‘비밀의 화원’ 등 이종 예술 콘텐츠와 접목했던 ‘아트 콜라보레이션’의 세 번째 기획전이다.
지난 2일에 '사랑의 묘약 - 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 전시회에 다녀왔다. 사랑에 대한 각자의 해석들이 돋보이는 이색 전시회였다. 사랑이라는 감정 하나로 이렇게나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다니, 한편으로는 작가의 무궁무진한 상상력과 창작력에 감탄스러웠다. 우연찮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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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드레스덴을 바로크 예술 중심지로 이끈 강건왕 아우구스투스, '王이 사랑한 보물' 展
유럽 문화의 부흥을 이끌었던 강건왕 아우구스투스. 그는 자신의 위엄과 권위를 과시하기 위해 화려한 바로크 양식의 궁전을 건설하고, 사냥 대회와 가면무도회, 연극, 오페라 공연과 같은 각종 행사를 벌이며 다른 지역을 압도하는 규모를 보여줬다고 한다.
지난 20일에 '王이 사랑한 보물' 전시회에 다녀왔다. 보는 내내 웅장함과 우월함에 놀라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전시회였다. 처음엔 바로크 예술이 무엇인지 사전지식이 전혀 없어 혹시 이해하는 데에 있어 어려움이 있진 않을까 우려가 됐다. 그러나 관람하고 나니 예술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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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사랑이라는 욕망에서 비롯된 감정들, '사랑의 묘약 - 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 展
'사랑의 묘약'은 오페라를 전시회로 재해석하여 이색적인 기획을 선보여주고 있다. 사랑의 묘약이라는 주제로 10팀이 참여하여 회화와 조각 등 순수미술 분야를 포함하여 일러스트, 사진, 영상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모습을 보인다.
오늘은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로 '사랑의 묘약 - 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 전시회에 선정되었다. '사랑의 묘약'은 오페라를 전시회로 재해석하여 이색적인 기획을 선보여주고 있다. 사랑의 묘약이라는 주제로 10팀이 참여하여 회화와 조각 등 순수미술 분야를 포함하여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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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지베르니 정원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빛의 향연, '모네 빛을 그리다' 展
모네의 정원을 큰 영상으로 접하니, 좀더 생동감있게 다가왔다. 사진으로만 접하던 '지베르니 정원'은 실감이 잘 나지 않았는데. 초록의 물결과 바람이 넘나드는 꽃들과 자연이 숨쉬는 영상 속에 빠져들고 있자니, 한 편으로는 나에게도 지베르니 정원이 가까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도 든다.
지난 15일에 '모네, 빛을 그리다 展 : 두 번째 이야기'에 다녀왔다. 보는 내내 우아함과 웅장함에 놀라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전시회였다. 볼거리가 풍성해 잠시라도 눈을 뗄 수 없는 신비한 마법의 나라에 온 듯한 기분이 들었다. 빛의 변화를 활용한 빔 프로젝터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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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화려한 예술품의 향연 '王이 사랑한 보물展'
드레스덴을 18세기 유럽 바로크 예술의 중심지로 이끌었던 작센의 선제후이자 폴란드의 왕이었던 ‘강건왕 아우구스투스’가 수집한 아름다운 예술품들이다.
이번 전시에는 드레스덴박물관연합을 대표하는 그린볼트박물관, 무기박물관, 도자기박물관이 소장한 엄선된 대표 소장품 130건을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소개하는 전시품은 드레스덴을 18세기 유럽 바로크 예술의 중심지로 이끌었던 작센의 선제후이자 폴란드의 왕이었던 ‘강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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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모네가 사랑한 정원, 아름다운 영상으로 다시 만나다 '모네 빛을 그리다展'
이번 전시에서는 모네가 사랑한 정원 지베르니(Giverny)와 그곳에 있었던 수많은 꽃을 컨버전스 아트로 재해석하여 환상적이고도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아낼 계획이다.
작년에 반고흐 전시회를 빔 프로젝터로 관람했던 적이 있었다. 그때 반고흐의 훌륭한 그림을 영상으로 제대로 재현할 수 있을까하고 의문점이 생겼다. 그런데 예상외로 그림을 영상으로 만나니, 미술에 문외한인 나에게 '미술의 즐거움'을 준 신세계같은 전시회였다. 이처럼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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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발상의 전환이 가져다 준 사진의 재해석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보그 전시회'는 명화들을 사진으로 새롭게 재탄생시켰다. 그림을 재해석하기까지 그들의 수많은 노력들이 숨어 있었을 것이다. 한 장의 사진 안에 모든 것을 담아내기 위해 그 어떠한 것도 사소하게 넘기지 않았으리라 짐작된다.
평소에 연예인 화보로만 접해왔던 '보그' 잡지가 이번에 '보그 전시회'를 개최한다기에 당장 보고싶었다. 과연 '보그 전시회'에 어떤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을까하는 호기심이 있었다. 쉽게 접해왔던 연예인 화보 조차 표정이며, 의상, 분위기 등등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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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사진의 미학을 가까이에서 즐겨보고 싶다면,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으로 고고!
이번 여름, 고혹적이고 매력적인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전시회에 풍덩 빠져 보실래요?
이번 문화초대는 유명한 패션 매거진 '보그'에서 하는 전시회라 더욱 눈길이 갔다. 평소에 연예인 패션 화보로 친숙해져 있던 '보그 걸' 잡지. '보그 걸' 화보 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얼마나 많은 공을 들여서 촬영했는지 단숨에 알 수 있다. 그런데 패션화보로 유명한 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