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
[Opinion] 영화 <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 : 과거가 범벅이 된 현재 [시각예술]
영화 < 그대 거기 있어 줄래요? > 를 보고 느낀 감상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나에게 무슨 말을 할까. 그 기회가 10번이라면 나는 과거의 무엇을 바꿀 수 있을까. 공부를 열심히 해 후회하지 말라고. 사랑하는 사람을 그렇게 보내지 말라고. 말을 되돌릴 수 없으니 하지 말라고. 이런 상투적인 말을 할까. 아니면 상투에 극
by 이종국 에디터 2016.12.23
-
[Opinion] 필요한 시간은 단지 29초. 서울 29초 영화제 [시각예술]
29초 영화제에 참여하고 시상식에 다녀온 Review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 역을 맡은 전지현은 "내 별명이 15초의 요정이야. 15초짜리 광고만으로 사람들을 다 사로잡거든."이라고 말한다. 그녀에게 15초는 사람들을 사로잡는 데 필요한 시간이다. 서울 29초 영화제 영화관에 가면 다양한 상영시간의 영화들
by 이종국 에디터 2016.12.16
-
[Review] 전시 < 알폰스 무하전 > : 포스터 예술의 아름다움을 경험하다 [전시]
알폰슴 ㅜ하 전시회 Review
나의 문화 파트너 아트인사이트 덕분에 알폰스 무하 전시회를 다녀왔다. 전시회의 장소는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남부터미널 역에 하차한 뒤 8분 정도 걸어가면 예술의 전당이 나온다. 예술의 전당 안에서 왼쪽이 한가람 미술관이다. 알폰스 무하, 아르누보와 유토피아 전
by 이종국 에디터 2016.12.12
-
[Preview] 알폰스 무하,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전 : 포스터와 예술의 경계 [전시]
알폰스 무하 전시회 preview
나의 문화예술의 파트너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와 함께하는 전시회 1탄, 알폰스 무하전 전시회는 예술과 만남의 장소임과 더불어 자신을 대면할 수 있는 장소다. 알랭 드 보통은 예술을 영혼의 치유가 가능한 곳이라고 했던가. 이번에 소개할 전시회
by 이종국 에디터 2016.11.27
-
[Opinion] Snack Culture의 대표 콘텐츠, 72초 드라마 [시각예술]
Snack Culture의 대표적인 콘텐츠 72초TV드라마에 대한 의견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통학을 했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시간을 계산해보면 얼추 3시간 30분이라는 시간이 소요된다. 3시간 30분. 210분이라는 상당한 시간. 무제한 요금을 쓰지 않는 탓에 이 시간에 소요하는 데이터는 내 핸드폰 발열량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이런 까닭에
by 이종국 에디터 2016.11.08
-
[Opinion] 영화 < 럭키> : 당신의 인생은 Lucky합니까? [시각예술]
럭키와 원작 열쇠를 줍는 방법의 비교와 럭키의 아쉬운 점을 생각해보고 이 영화가 주는 느낌을 적은 글.
10월 13일 개봉 후 연일 코미디 영화의 신기록을 경신하며 572만 관객을 돌파한 럭키를 봤다. 럭키는 10년 만에 영화감독으로 돌아온 이계벽 감독의 복귀작이자 감초, 주조연으로 사랑 받았던 유해진의 첫 주연 영화이다. 럭키는 2012년 개봉한 일본 영화 열쇠 도둑
by 이종국 에디터 2016.11.02
-
[Opinion] 영화 < 밀정 > 과 < 암살 > 비교 : 당신의 이름은 어디에 있습니까?
밀정과 암살의 영화 비교입니다.
700만 명 관객을 돌파한 화제작 [밀정]을 봤다. [밀정]은 김지운 감독과 송강호의 결합과, 2016년의 남자, 공유의 캐스팅으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일제강정기 역사를 배경으로 한 영화답게 영화를 감상하면 2015년 개봉한 [암살]이 자연스럽게 떠오른
by 이종국 에디터 201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