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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모네, 빛을 그리다
컨버젼스 아트’는 처음 접해 보는데 프로젝터를 통해 모네가 보았던 바로 그 풍경을 재현하고자 한 시도가 돋보였다.
< 모네, 빛을 그리다 > PART 1. 이해의 시작 : 모네 그리고 빛 (1840년 ~ 1862년 이전) 모네와 그의 아내 카미유를 포함, 그의 주변 인물들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진다. PART 2. 영혼의 이끌림 : 나의 친구, 나의 연인, 나의 색채 (186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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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한국 서양미술의 거장 이쾌대, 해방의 대서사 [시각예술]
전시회장을 끝가지 다 보고 나왔을 때, 이 전시의 제목인 < 이쾌대, 해방의 대서사 >가 크게 마음에 와 닿았다. 이쾌대의 미술 인생은 정말로, 일제 강점기에서 해방에 이르기까지의 ‘대서사’로 표현될 수 있을 만큼 역동적인 인생이었다. 이쾌대의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느꼈던 점들을 몇 가지 테마로 나누어 소개한다.
<이쾌대, 해방의 대서사展> *그림 출처 글 하단에 표기 [그림1] 이쾌대, 두루마기 입은 자화상. 1940년대 후반, 캔버스에 유채 72x60cm. 개인소장1) 지난 16일 금요일, 공강인 날을 이용해 덕수궁 미술관에서 열린 <이쾌대, 해방의 대서사>전을 감상하고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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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책 읽어주는 여자 [시각예술]
여러 의뢰인들을 통해 재치있게 풀어낸 ‘독서’의 효용성.
책 읽어주는 여자(1988) 영화는 액자식 구성을 취한다. 외부 이야기 속의 여성은 남편에게 “책 읽어주는 여자”라는 소설을 읽어주고, 내부 이야기 속에선 주인공 마리 콩스탕트가 등장하는 소설의 내용이 전개된다. ● 등장인물 마리 콩스탕트 영화의 주인공인 “책 읽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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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감정을 그리는 화가, 리타 카벨뤼(Lita Cabellut) [시각예술]
리타 카발뤼를 동시대의 다른 화가들과 구별시켜주는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감정을 담고 있는 인물의 “얼굴”을 그린다는 점 같다. 예술의 전당에서 본 아시아 여성들 시리즈와, 오페라 갤러리에서 본 위의 그림 둘 다 피사체의 얼굴이 전면에 드러나며, 이 얼굴에는 다양한 감정이 담겨 있다.
리타 카벨뤼라는 이름은 아직 한국에서 생소하다. 최근에 리타 카발뤼의 작품이 한국에서 많이 전시되고 있지만, 아직 한국 내에서 리타 카발뤼의 인지도는 꽤 낮은 것 같다. 이 사실을 알 수 있었던 게, 웬만하면 입력하려는 검색어를 다 치기도 전에 연관 검색어가 뜨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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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중세부터 현재까지, 폴란드 예술의 흐름, 폴란드 천년의 예술展
중세부터 현재까지, 시간의 흐름 순으로 만나는 폴란드의 예술
중세부터 현재까지 폴란드 예술의 흐름, 폴란드 천년의 예술展 "더우니까 아예 일찍 만나서 갔다 오자"하고 친구와 일찍 박물관으로 출발하였다. 입장할 때 안내해 주시는 분께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고 말해주셨다. 핸드폰을 잘못 떨어뜨려서 카메라도 상태가 안 좋은데 같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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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마크 로스코 작품 속에 표현된 인간의 내면 [시각예술]
'추상화'와 마주하게 되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대체 어디서 그 작품의 예술성을 찾아야 할 지 의문이 들기 마련이다. '추상'이란 개념에 막연한 두려움을 가진 사람들에게 마크 로스코의 작품을 추천한다.
'추상화'와 마주하게 되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대체 어디서 그 작품의 예술성을 찾아야 할 지 의문이 들기 마련이다. 추상화는 미술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온전히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인식이 만연하다. '추상'이란 개념에 막연한 두려움을 가진 사람들에게 마크 로스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