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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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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아픔을 공유하는 위로, 어쩌면 가장 최선의 위로. - 홀로 밤을 걷고 있는 당신에게
도서 ‘홀로 밤을 걷고 있는 당신에게’를 읽고
책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아직 너무 늦지 않았을 우리에게’에서는 이렇게 말했다. 인간은 비극의 보편성을 느낄 때 마음속으로 위로를 느낀다고. 저 타인도 나와 비슷한 일을 겪었구나, 혹은 비슷한 감정을 느꼈구나. 그런 상처를 가지고 있구나. 그러니까 나만 이런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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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누벨바그 영화를 아시나요? 거장 아녜스 바르다와 누벨바그 영화의 세계로
책 '아녜스 바르다의 말'을 읽고.
아녜스 바르다 그녀를 처음 만난 건, 영화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을 통해서였다. 프랑스 시골마을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인연을 맺은 사람들의 얼굴을 건물에 담아내던 바르다와 JR의 모습은 무척이나 사랑스러웠다. 사실 당시에 다큐멘터리 장르의 영화를 즐겨보지 않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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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좋아하는 철학자의 문장 하나쯤 - 부담스럽지 않게, 철학 한조각 음미하기.
그 중에서도 나를 이끈, 존 스튜어트 밀의 한 문장
일상이 무기력하게 느껴질 때, 혹은 일상의 중심이 무너져 내린다고 느껴질 때. 유독 그런 시간을 맞이하면 나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다들 어떻게 이겨내고 버텨내는지 궁금할 때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음악, 영화, 책, 전시와 같은 예술적, 문화적 무언가로 위로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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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뚜렷하게 살아가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 - 생각은 어떻게 글이 되는가
정신을 흐릿하게 만드는 현실 속에서, 뚜렷하게 살아내기
여러모로 답답한 날들이 계속되는 와중이다. 코로나19의 끊임없는 확산, 미성년자들을 대상으로 벌어진 성착취 범죄, 나라 안팎으로 힘들다는 경제 상황들. 힘들고 팍팍한 현실이 계속되면 정신이 흔들리기 마련이다. 또한 분노하는 것에 무뎌지고 생각하기를 거부하게 되는 현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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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이토록 찬란한 거장의 세계, 엘런 플레처 회고전
강렬함과 담백함이 공존하는 그의 세상으로
작년 19년 11월부터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는 영국 그래픽 디자이너계의 거장 앨런 플레처의 회고전을 일곱 번째 20세기 거장 시리즈로써 <웰컴 투 마이 스튜디오!>의 테마로 주최했다. 전시는 앨런 플레처의 발자취를 중심으로 삼아 시간 순서대로 작품들을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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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싸이월드와 비슷한 향수가 느껴지는 'An usual 5호' - 그들이 쓰고 그려낸 '발라드'에 대해
제목부터 강렬한 이번 호, '어차피 애창곡은 발라드'
발라드라고 하면 다들 어떤 생각이 가장 먼저 떠오를지 궁금하다. 일단 나는 사랑놀음, 감정호소창법 정도의 단어들이 연상되며 조금은 촌스럽다고 느꼈던 것 같다. 그래서일까 스마트폰의 음악플레이리스트에는 절대 추가하지 않는, 그렇지만 일상 속 노래방에 가면 한번은 부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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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아시아 최대 영화인들의 축제 '부산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에 다녀오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이번 달 3일부터 그 시작을 알렸다.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축제는 진행되며 85개국의 초청작 299편이 관객들과 만나게 된다. 그중 월드 프리미어 장편은 95편이며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장편은 26편으로 총 6개 극장에서 상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