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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 [문화 전반]
필자는 요즘 비정상회담에 푹 빠져있다.
필자는 요즘 비정상회담에 푹 빠져있다. JTBC에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총 177부작으로 시즌 1이 완결되었고, 최근 시즌2의 방영예정 소식이 들려왔다. ‘비정상’이라는 말이 무색하게도 출연자들은 매회 자신 본국의 관점을 반영한 흥미로운 논쟁들을 펼쳐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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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돈'과 '시간' 사이의 선택에 관한 고찰 [문화 전반]
‘청춘’에 관한 것
학생으로서 일을 하고 돈을 번다는 것은 본질적으로 내 시간을 파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시간동안 필요한 것이 노동을 할 수 있는 나의 체력이든, 누군가를 가르칠 수 있는 나의 지식이든, 그 모든 것을 버티어 낼 수 있는 정신력이든 간에, 본질적으로 나의 시간을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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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인생은 '고개'일까? [문화 전반]
먼 미래에, 내가 위의 명제에 ‘그렇다’라고 스스로 대답한 것을 후회하지 않길 바라며.
인생은 고개와 같은 것일까? 나는 지금까지 인생이 ‘고개’와 같다고 생각해왔다. 삶의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순간순간들이 고개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어른들이 하지 말라는 것들을 모두 안하고, ‘대학만 가면 모든 게 잘 될거야. 그전까지는 참아야만 해’라는 모토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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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무료함의 낭만 [문화 전반]
진정한 휴식이란 무엇인가
나는 피곤을 싫어한다. 어느 누가 좋아하겠냐만, 피곤을 참고참고 하루의 끝에서 침대에 픽-하고 쓰러지는 느낌이 싫다. 그건 휴식이 아니라 도피 또는 내일을 위한 의무 같은 느낌이 든 달까. 그래서 억지로 잠을 미뤄본 적-새벽에 스마트폰을 하는 행위라던가- 도 많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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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는 너무 일찍 스무 살이 되어버렸다 [문화 전반]
'활발함'을 강요하는 사회
초등학교때부터 ‘나름’ 공부를 잘해오고, ‘나름’ 활발하여 학급 임원 경험도 다수 있었으며, ‘나름’ 친구 관계를 포함하여 학교 생활 잘 해오고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렇게 무난하게 학창 시절을 보내고 원하는 대학에 한 번에 입학하여, 또 ‘나름’ 잘 살아내었다고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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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시 감상' 취미에 대한 고찰 [문화 전반]
한용운 시인의 ‘고적한 밤’
필자가 수험생으로서 수능을 볼 때 힘든 수험생활 속 한 줄기 빛이 되어준 과목은 바로 국어영역, 그 중에서도 ‘문학’ 파트였다. 대부분의 수험생에게는 매번 모의고사마다 바뀌는 문학 작품들이 하나의 장애물이 된다고 하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매번 바뀌는 문학 작품들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