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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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람의 목소리는 빛보다 멀리 갈 수 있을까 [문화 전반]
5월 35일을 아시나요?
중국이라는 나라만큼 ‘먼 나라 이웃 나라’라는 관용구가 잘 어울리는 나라가 있을까? 급격한 경제 성장을 거치며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온 한국만큼이나 천지개벽 수준의 발전을 해온 나라가 중국이다. 폐허에서 세계 무대에 서는 대국이 되기까지 짧은 시간이 걸렸고, 민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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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가 사랑하는 여자들 [문화 전반]
이 글은 최근의 고민을 담은 의식의 흐름에 의한 글임을 밝힙니다.
이것은 순전히 의식의 흐름에 의한 글이다. 어떤 역사 속 여성 인물을 시작으로, 그간 읽고 보았던 작품들 속의 여성들이 생각을 연장시켰다. 이 글엔 최근에 읽었던 작품부터 몇 년 전에 읽었던, 혹은 어린 시절을 함께 했던 작품까지 자리하고 있다. 다양한 이야기 속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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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무튼 싫다’는 생각 속에 담긴 차별 [문화 전반]
건강한 세상을 꿈꾸며
코로나19로 칩거한지 벌써 두 달째. 이제 집에서만 생활하는 새로운 일상은 답답함의 수준을 초월했다. 코로나19 이후의 새 일상은 집 안에만 있으면서 어떻게 시간을 잘 보낼 수 있을지 고민하게 한다. 집에서의 일상은 새로운 루틴으로 적응되어 가는 요즘이지만, 밖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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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더 이상의 벼랑 끝은 안 된다 [문화 전반]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을 통해 본 한국 사회의 성 착취
작년 말부터 꾸준히 거론되었던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이 드디어 주요 언론을 타며 공론화되었다. 국민일보의 ‘n번방 추적기’ 기획 기사로 많은 국민이 끔찍한 사건을 접하고, 국민 청원이 단숨에 답변에 의무가 있는 기준인 20만 명을 훨씬 넘겼으며, ‘박사’라는 닉네임의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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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5점 별점 기준에 대해 생각하다 [문화 전반]
제 별점은요~
2019년을 마무리하며, 한 해 동안 감상했던 영화, 드라마, 공연, 도서를 한 번에 평가한 기억이 있다. 늘 작품을 개별적으로 평가했을 뿐, 일정한 기준을 가지고 여러 작품을 평가한 것은 처음이었다. 그때의 평가는 기준이 정말 단순했다. 총 세 단계였는데 사실상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