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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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문화전반]
나는 이제 그 일그러진 영웅을 똑바로 세우고 우리가 쌓아온 그 문화를 새롭게 만들어 나갈 때라고 믿는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대한민국의 민족주의, '국뽕' Opinion 민현 처음에 엄청난 만족감을 준 것들, 달달한 과자나 듣자마자 꽂힌 노래같은 것들도 계속해서 반복하면 조금 질린다. 가끔은 그 반복에 피로감도 몰려온다. 요즈음 느껴지는 피로감은 흔히 ‘국뽕’으로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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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활자의 시대에서 영상의 시대로 [문화전반]
사람들에게 곧 잊혀질지도 모르는 '활자'로 다가가는 방법, 그리고 영상 콘텐츠가 아니더라도 사람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을 전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한다.
활자의 시대에서 영상의 시대로 그 시대에서 우리의 역할 Opinion 민현 #1 고민 알바를 마치고 어젯밤에 나는 내 책상에 놓여진 책 한 권과 열심히 충전하고 있는 스마트폰을 두고 고민하고 있었다.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온지 일주일이 되었지만 아직 반밖에 읽지 못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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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사로 바라보기 : 연말정산 [문화전반]
그 은하수의 한줄기 빛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닿을 때 희망이 되고, 위로가 되고 사랑이 되기 때문에 나는 글을 쓴다.
연말정산 2018년에 담아두기 아쉬운 생각들 Opinion 민현 작년 한 해의 예산을 점검하고 정리하는 연말정산 아르바이트를 잠깐 맡았다. 2018년을 담아내는 수천개의 엑셀 칸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다보니 기억을 담아내는 방법이 참 여러가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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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사로 바라보기 : 스물넷 [기타]
내년이면 스물 다섯, 아 이렇게 부르는 것조차도 어색한 스물 다섯이 된다고 생각하니 벌써 어른이 된 것만 같고 그렇다.
스물넷 이렇게 살다보면 언제쯤 답이 나올까 Opinion 민현 어딘가 모르게 쓸쓸한 연말이다. 따뜻한 날씨는 추운 것보다 더 세심하게 마음을 건드린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은 그 쓸쓸함을 잊어내기 위한 약속과 술자리로 넘쳐난다. 이것들을 끝내고 돌아오는 버스에 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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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사로 바라보기 : 죽음에 관하여 [문화 전반]
죽음이란 삶에 대척점에 있는 게 아니라 삶과 함께 존재한다는 것을 그렇게 깨닫는다.
죽음에 관하여 인생은 행복 속의 불행, 불행 속의 행복 Opinion 민현 초등학생 때, 죽음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다. 늦은밤에 혼자 뒤척이며 죽는다는 건 무슨 느낌일까 생각하면서 아득하고 두려웠던 기억이 난다. 나이를 꽤 먹은 지금도 아직 그 아득하고 두려운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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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사로 바라보기 : 아트인사이트 [문화 전반]
깜깜한 어둠 속에서도 ‘아트인사이트’라는 방향으로 길을 걸어가는 우리가 함께 쓰고 있는 서사를 담아본다.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활동을 정리하며 Opinion 민현 4달이라는 시간이 흘러 어느덧 아트인사이트 에디터로 마지막 글을 쓰는 시간이 되었다. 기말고사에 쫓겨 가면서도 밤을 새워 가며 가사를 쓰던 4달 전의 나와 중간고사에 쫓기지만 여유롭게 글을 쓰는 나는 어떻게 변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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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사로 바라보기 : 가을에 핀 봄꽃 [기타]
아름다운 계절에 피지 못한 게 뭐 그리 잘못이라고 이렇게 아파해야할까.
가을에 핀 봄꽃 때를 놓친 사랑의 아픔을 Opinion 민현 나도 모르게 옷깃을 여미게 되는 요즘 같은 때, 봄과 가을이라는 계절이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싹튼다. 내가 기억하는 가을은 선선한 바람이 기분좋게 몸을 파고드는 계절이었는데, 2018년의 가을은 칼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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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사로 바라보기, 글 [문화 전반]
누군가에게 듣는 위로나 평가가 아닌, 나 자신에게 듣는 위로와 확인이 필요했다.
글 내 모습을 비추는 거울 Opinion 민현 최근 들어 정말 많은 글을 쓰게 되었다. 얼룩 진 안경을 통해 보는 세상은 더 넓어졌고 세상이 넓다는 걸 알아감에 맞추어 나도 많이 변해갔다. 언제부턴가 보고 듣는 이야기를 글로 풀어쓰기 시작했다. 시험 답안지를 채웠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