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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현실과 SF사이 모호한 선 위에 놓인 책 - 달의 뒷면을 걷다 [도서]
SF를 빌려 우리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SF소설을 읽기는 오랜만이라 어떤 식으로 다가가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 고민을 가득 품은 채로 책을 열자 끝없는 상상을 그리게 해주는 자세한 등장인물 소개가 필자를 반겼다. 무언의 안심이 들었다. 이 책이라면 쉽게 SF소설을 읽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안심이었다.
by 차윤서 에디터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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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배아프지 않은 축하는 오랜만이라 [도서/문학]
며칠 전, 평소와 다름없는 하루에 묘한 힘듦을 느끼고 잘 준비를 하고 있던 시간. 근 한 달 아니 몇 년간은 따뜻하게 행복하고 든든할 소식을 듣게 되었다. 한강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타인의 성공에 이리 진심으로 행복했던 적은 처음이었다. 배 아픈 축하가 아닌, 든든
by 차윤서 에디터 2024.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