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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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읽었는가? 읽고 말았는가? 읽어버렸는가? '독서의 발견' 리뷰
돌이켜보면, 자기소개서나 면접을 볼 때 취미를 묻는다면 항상 독서라고 대답 했었고, 고등학교와 중학교 생활기록부에도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는 평이 꽤나 적혀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내가 책을 왜 읽는지에 대해서는 딱히 고민해보지 않았던 것 같다. 그냥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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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천천히 온 몸으로 책을 읽다. '독서의 발견'
"인두 같은 한 문장을 만나기 위해 나는 오늘도 활자의 바다를 건너고 있다." 학기가 시작되고, 정말 하루하루 바쁘게 지내다 보니 참 많은 것을 잃고 학업과 일에 치여 사는 것 같았다. 그리고 그 중 가장 먼저 잃어버린 것이 독서였다. 어렸을 때부터 나는 책을 정말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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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트렌드의 중심에 선 나를 바라보며 [도서]
트렌드란 단순히 일시적인 유행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다수의 소비자가 따르고, 만들어가는 거대한 흐름이다. 이는 5~10년 정도 오래 지속되기도 하며 더 나아가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낸다. 따라서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은 기업 및 그 외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에게 가장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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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지친 하루, 위안을 건네주는 밥 아저씨의 말 ,밥 로스의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어렸을 적, 나에게 밥 아저씨는 화가보다는 마술사 같은 존재였다. 그림에 너무나도 재능이 없는 나는 머릿속에서 이미지가 잘 상상되지 않았고, 그거를 표현하는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였다. 그런데 TV속 밥 아저씨는 편안한 말투에 설명까지 조근조근 해주면서 손쉽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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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어때요, 참 쉽죠? '그림 그리기는 참 즐겁죠' 프리뷰 [문학]
어때요, 참 쉽죠?
"참 쉽죠?" 라는 말과 다르게 늘 환상적인 풍경을 그리는 아프로 머리의 따뜻한 아저씨 밥 로스를 기억하는가? 나는 어렸을 때부터 예체능에 재능이 단 하나도 없었다. 머릿속으로 상상되는 풍경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은 내게 너무 어려웠고 어렸을 때부터 내 머릿속에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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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타샤가 전해주는 삶과 휴식, 타샤의 말 [문학]
어렸을 적, 완전한 시골이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꽤나 시골같은 곳(?)에서 살았다. 학교까지 가는데 걸어서 30분이 넘도록 논두렁을 걸어가기도 했고, 학교에서는 늘 '논두렁 밭두렁 걷기대회'를 하거나 다같이 길가에 심어져있는 호박꽃에서 벌을 잡으러 뛰놀았다. 지금은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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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다르기에 아름다운 삶, '다르면 다를수록' 리뷰 [문학]
이 책을 처음 봤을 때, 동글동글한 일러스트와 부드럽게 손에 감기는 표지의 촉감을 느끼며 너무나도 '읽고 싶게' 만드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사실 나는 중고등학생 때부터 과학 과목과는 거리가 먼 학생이었다. 특히 고등학생 때, 그저 외우면 된다고 생각하며 생물책을 펼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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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타샤의 말' - 행복에 대하여
타샤의 말 프리뷰
TV에는 수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의 공통점은 역경과 시련이 왔지만 자신의 신념을 믿고, 혹은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위해 앞만 보고 노력했다는 점이다. 책에서는 언제나 젊은이들에게 진정한 꿈을 찾으라고 조언하고 가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