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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성격에 대한 의문을 풀어가는 시간 [문학]
‘성격이란 무엇일까’에 대한 의문이 있었다. 성격은 바뀔 수 있을까?, 사람은 한가지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걸까? 등, 많은 궁금증이 있었기 때문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심리학을 잘 모르는 나는 모든 것이 궁금했다. 그래서 성격심리학 분야에서 많은 사람들이 추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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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 [비문학]
“매우 민감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참을성이 없고, 신경질적인 사람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알고 있는가. 우리 사회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위대한 창의력, 통찰력, 열정을 보여준 많은 사람들이 매우 민감한 사람이라는 것을. 안타깝게도 민감한 사람들은 자신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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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문학]
이고르 박사의 논문(‘죽음에 대한 자각은 우리를 더 치열하게 살도록 자극한다.’ 이것이 논문 마지막 장의 제목이 될 것이다)을 입증이라도 하듯, 그녀는 자신의 몸에서 비트리올을 조금씩 제거해갔다. 아마도 다시는 자살을 시도하지 않을 것이다.
좋아하는 밴드가 이 책을 읽고 나서 영감을 받아서 노래를 작곡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곡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를 읽었다. 파울로 코엘료의 작품은 처음 읽는 것이었다. 베로니카 외에도 순례자, 연금술사 등으로 이름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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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어디에도 없는 에레혼 [문학]
에레혼(erewhon)은 어디에도 없는 곳이다. 에레혼의 정치, 사회, 관습은 우리가 사는 현실과 전혀 다른 세상이다. 아마 세상에 에레혼과 같은 곳은 없을 것이다. 그곳은 독특하다 못해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상상의 나라이다.
에레혼(erewhon)은 어디에도 없는 곳이다. 에레혼의 정치, 사회, 관습은 우리가 사는 현실과 전혀 다른 세상이다. 아마 세상에 에레혼과 같은 곳은 없을 것이다. 그곳은 독특하다 못해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상상의 나라이다. 에레혼은 “모든 질병은 죄악이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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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그건 혐오예요 Review
인권 감수성, 즉 공감 능력이 우리에게 부족한 것 같다. 단순히 혐오라는 것은 누군가에게는 폭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사회적 약자들을 이해하고, 그들의 아픔에 공감할 줄 아는 능력이 필요하다.
요즘 사회의 가장 큰 이슈가 ‘혐오’이었기에 이것에 대해서 알고 싶었다. 나는 ‘혐오’는 단순히 사람을 싫어하는 것으로 생각했고, 그것이 왜 사회문제가 되는지 잘 알지 못했다. 이 책을 읽고 난 뒤 혐오가 개인을 넘어 집단까지 모두에게 폭력이고, 상처가 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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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소년이 온다 [문학]
비극은 자신의 운명을 거스르려 하지만 거스를 수 없는, 인간이 겪을 수 있는 모순된 사건을 다룬다. 운명을 거스른다면 그 인간은 파멸한다. 그럼에도 비극 속에서 영웅은 드러난다. 도저히 피할 수 없는 재앙을 받아드리고, 다른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한다.
비극은 자신의 운명을 거스르려 하지만 거스를 수 없는, 인간이 겪을 수 있는 모순된 사건을 다룬다. 운명을 거스른다면 그 인간은 파멸한다. 그럼에도 비극 속에서 영웅은 드러난다. 도저히 피할 수 없는 재앙을 받아드리고, 다른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한다. 비극은 시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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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2017년을 보내며 [문학]
2017년이 지나 새로운 2018년이 다가왔다. 새로운 해가 다가온 만큼 지난날과는 보다 달라지려 생각을 하는데, 그것이 쉽지는 않다. 그래도 달라지려는 노력을 하는 것 자체로 세상은 조금씩 움직인다. 2018년에는 품고 있는 격정을 실현하려고 결심했다. 세상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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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가 문학을 읽는 이유 [문학]
우리는 문학을 읽음으로써 다른 사람이 되기도, 다른 세상에서 살 수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도 한다. 우리와 문학은 뗄 수 없는 관계이다.
우리는 이야기 속에서 살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시간 속에 이야기가 있다. 잠잘 때에도 우리는 꿈을 꾸면서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잠에서 깨어나면서부터 또 다른 이야기가 시작된다. 우리는 이야기에 열광한다. 사람에게도, 사물에도 이야기를 불어넣는다. 이야기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