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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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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의 감정은 나의 몫, < 아들러의 감정수업 > [문학]
이 책은 이론서라기보다는 실용서에 가깝다. 아들러의 심리학을 다루고 있는 이 책은 딱 한마디로 정리된다. 자기 감정의 주인은 자기 자신이므로, 감정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아들러를 연구한 두 저자는 이 한 가지 컨셉을 가지고 감정에 대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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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영어공부의 부담에서 벗어나기
영어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늘상 하면서도 막상 시험과목이 아니면 손에 잘 잡히지 않는다. 학교 시험이나 수능, 대학에 와서는 토익을 공부했지만 이런 공부들은 어디까지나 시험을 위한 공부일 뿐, 나의 "진짜 영어실력"과는 상관이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 원서를 읽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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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책 < 우아함의 기술 >, 무엇이든 관심을 주면 빛난다 [문학]
"우아함은 아름다움에 온기를 부여해 저항할 수 없게 만든다. 왜냐하면 우아함은 개방되어 있고, 쾌락을 추구하며, 너그럽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관능적이기 때문이다. 우아한 사람은 우리에게 뭔가를 내주는 느낌, 진정한 인간적 결속을 우리에게 제공하는 느낌을 준다. 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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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책 < 연금술사 >, 파울로 코엘료 [문학]
밑줄 "보물이 있는 곳에 도달하려면 표지를 따라가야 한다네. 신께서는 우리 인간들 각자가 따라가야 하는 길을 적어 주셨다네. 자네는 신이 적어주신 길을 읽기만 하면 되는거야." - 58P. "표지를 주의깊게 읽고 따르는 법을 배우게." 늙은 왕이 한 말이었다.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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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책 < 침묵의 기술 >, 조제프 앙투안 투생 디누아르 [문학]
적절한 침묵은 말을 더 가치있게 한다.
< 침묵의 기술 >은 1700년대에 살았던 세속사제 조제프 앙투안 투생 디누아르가 쓴 책이다. 보수적인 기독교 종교인의 입장에서 어떻게 언어를 구사할 것인지에 대해 다루었다. 책의 제목처럼, 말을 하거나 글을 쓸 때 '침묵'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주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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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쇼펜하우어 인생론 에세이 < 사랑은 없다 > [문학]
쇼펜하우어의 인생론 에세이는 행복해지기 위해서라기보다는 삶과 인간에 상처받지 않기 위한 격언으로 느껴졌다.
"만일 인간이 바로 남의 눈을 의식하는 타인 본위의 유전적인 고질병에서 벗어날 수가 있다면 자신의 안정과 평화는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커져서 매사에 태연 자약할 수가 있으며 자유롭게 살 수 있을 것이다. 수도자들이 은든 생활에서 큰 행복을 느끼는 이유는 남의 눈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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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책, < 인생의 일요일들 >. 나의 여행은 어땠나
개강 후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다. 평화롭고 나른했던 생활은 갑자기 예민하고 정신없는 나날로 돌변했지만, 정신없는 와중에 틈틈이 책을 꺼내읽을 때의 시간만큼은 언제 바빴냐는 듯 천진난만하고 정적으로 흘렀다. 사소한 일상의 과제들로 피곤해하는 나를 비웃기라도 하듯,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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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객관적 정보의 다정함, 책 < 우아한 관찰주의자 > [문학]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들을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는가. 대상의 세세한 부분까지 관찰하고 관찰한 것에 대해 객관적으로 설명하려는 노력은 우리의 편견을 극복하여 많은 일들을 가능하게 해준다.
'관찰'과 '보는 것'은 다르다 2017. 6. 22 ~ 2017. 8. 27에 진행되었던 X-RAY MAN 닉 베세이전의 전시장 내부 우리는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모든 것을 보고 들으며 살아간다. 우리가 의도하지 않아도 세상의 정보는 우리의 감각을 통해 끊임없이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