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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정치혁명에 대하여.
도서 < 정치혁명 > 리뷰.
추천 구절과 개인적인 생각.
정치를 권력과 떼놓기는 어렵다. 그러나 권력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정치는 더 이상 정치일 수 없다. 정치라는 단어의 서구적 어원에 담긴 뜻은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공적인 업무'다. 동아시아의 어원에 담긴 뜻은 '바르게 하는 것'이다. (중략) 권력을 차지하려는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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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실천하는 시민을 위한 정치철학 도서
플라톤에서 한나 아렌트까지 공자에서 모종삼까지 정치철학, 동아시아와 서구의 전개 양상과 변별점 제시. 정치꾼들의 술수에 속지 않으려면 자신만의 정치철학을 가져야 하는 사회속에서 어떤 한 양상을 전해주는 정치 혁명.
촛불 혁명 이후, 무엇을 할 것인가? 대의민주주의 한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플라톤에서 한나 아렌트까지 공자에서 모종삼까지 정치철학, 동아시아와 서구의 전개 양상과 변별점 제시정치꾼들의 술수에 속지 않으려면 자신만의 정치철학을 가져야 한다 Intro 이 책은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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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예민한 헬조선 청년에게 성장소설이란 [문학]
가네시로 가츠키 < GO >를 읽고..
우선 왜, 지금, 이 순간 나는 이 책을 접했을까? 하는 아쉬움을 토로하고 싶다. 책에 편식은 있지만 그래도 다양하게 읽어보려 하는 편이고 일본소설은 특히 좋아하는 장르다. 하지만, 졸업을 앞둔 헬 조선 청년인 나에게 <성장소설>은 앞만 보고 달리는 나를 더 채찍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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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섬세한 것은 대게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예민합니다 [문학]
언어 그 자체보다다도 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이기주 작가의 언어의 온도.
‘언어’는 개인적으로 매번 작품에 사용하는 소재다. 삶에 가장 밀접하고, 서로를 공격하는 칼이 될 수도, 보듬어 줄 수 있는 안식처도 되는 양면성은 매력적이다. 개인적으로 집중하는 건 “칼”로서의 언어다. 잦은 말실수로 오히려 주변을 상처 주는 입장에 슨 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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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미대생이 바라보는 손그림 가이드 도서
색연필 그림 가이드북 <나를위한 달콤한 손그림>리뷰
나를 위한 달콤한 손그림 01소개 색연필과 수채화를 사용하는 건 좋아하지만, 이런 류의 가이드 책을 본 건 처음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새롭고 즐거웠다. 한동안 꽤 유화에 아크릴, 미디어, 매체 여러가지를 생각하고 다뤄보긴 했지만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무겁고 진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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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나를 위한 달콤한 손그림
< 나를 위한 달콤한 손그림 >책 프리뷰
저 자 : 임새봄규 격 : 신국판 변형(190×250) 쪽 수 : 260쪽출간일 : 2016년 12월 20일 정 가 : 16,000원 ISBN : 979-11-85973-21-0(03650)출판사 : 도서출판 따스한 이야기문 의 : 김현태 (070-8699-8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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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겨울이 다가오니 몸을 움직이며 꿈을 꾸자 [문학]
모 아니면 도인 자기계발서 속에서 원하던 책 찾기 게임을 하고 있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위해 내 서랍장에 꽂혀 있는 몇 권을 추천 해 보고자 한다.
“자기계발서는 영양가 없는 책이야. 그 시간에 위인전을 읽는 게 몇 배는 낫겠다. 자기가 재미있어 하는 일을 하라는 사람은 그렇게 해서 성공했기 때문이고, 잘하는 일을 하라는 사람은 또 그렇게 해서 성공한 사람이겠지. 결국 다들 자기 경험 이야기에 심취해 있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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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Zeze, 그리고 타인과 함께 생각한 문유석의 개인주의 선언 [문학]
‘개인주의자 선언’ 파격적인 제목에 홀려 집어든 책의 작가인 문 유석 판사님은 상당히 나랑 비슷한 부분이 많다. 특히 문학, 글쓰기에 대해 “글을 쓴다는 것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일이고, 글이란 묘해서 또 다른 욕구가 앞선 글은 진심이 아니기 때문에 ‘뽀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