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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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창조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도서]
시각예술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디자인을 공부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던 차에, 디자인 잡지 ‘CA’를 만났다. CA는 1998년에 창간하여 이번 7/8월에 239번째 호를 맞이한 꽤 역사가 깊은 잡지다. 요즘 다양한 분야의 종이 잡지를 경험하고 모으는 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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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클래식 음악을 도표로 읽다, "클래식 음악 연표" [도서]
『클래식 음악 연표』를 접하게 된 것은 예전부터 가지고 있던 갈증 덕분이었다. 어렸을 적 누구나 한 번쯤은 배우는 것처럼 나도 피아노를 배웠고(생각해보니 바이올린도 조금 배웠었다), 자주는 아니지만 기회가 생길 때마다 오페라나 오케스트라 연주를 들으러 가긴 했지만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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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 시대에는 그 시대의 예술을" < 새로운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 > [도서]
이 책을 만나기 전 프리뷰에서, 나는 ‘근대인이 아니라 현대인이 되기 위해 현대 예술을 배워야 할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현대 예술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고백했다. 특히나 요즘은 예술 관련 분야로 진로를 생각하고 있어서, 이러한 갈증이 더해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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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이 시대의 근대인들에게 [도서]
꽤 오랫동안 미술을 좋아한다 말하고 다녔으면서도, 정작 현대 미술에 눈을 뜬 건 얼마 되지 않았다. 내게 있어 현대 미술, 동시대 미술이란 어쩐지 불분명하고 불안한 것이다. 현대 미술은, 작품 자체도 난해한 것들이 많지만 우선 접할 기회부터 적고, 그것에 대해 대중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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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중국사와의 첫만남 길라잡이 [문학]
“최소한의 중국 인문학” 이 책의 홍보 문구이자, 이 책을 가장 잘 설명하는 수식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정통 역사서라기보다 중국사를 테마 별로 정리하여 인문학적인 설명을 덧붙인 인문 역사서라 할 수 있다. 시대는 대략 고대 중국부터 청나라까지를 다룬다. 이 책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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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가까워지고픈 중국, 새롭게 만나다
경극 - <패왕별희>의 장면 중국은 너무 크다. 그리고 역사도 너무 길다. 그래서 중국을 한마디로 정의하기란 쉽지 않다. 진부하지만, ‘가깝고도 먼 나라’, 그게 중국을 설명하기에 가장 적절한 표현인 것 같다. 중국에 가본 적은 한 번도 없지만, 일상 속에서 중국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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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랑하고, 탐구하다, 그리고 미치다 [문학]
어떤 직업이든 정상에 오른 사람이라면 비슷하겠지만, 나는 특히 예술가라면 무언가에 ‘미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미치기 위해서는 먼저 ‘사랑’해야 하고, 사랑한다는 것은 언제나 ‘탐구’와 함께 하게 될 것이다. 오랫동안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은 해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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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거인의 어깨 위에서, 시인이 사랑한 시인 [문학]
예술가들의 이야기는 항상 나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어떤 종류의 사람들보다도 예술적 활동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가장 재미있다. 그것은 그들이 가장 솔직한 사람들이기 때문인 것 같다. 예술가들의 일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과 어쩌면 삶 전체를 어떠한 매체를 통해서 다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