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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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다면
매거진 표지에 장식된 희망의 꽃다발처럼 소망 가득한 이야기로 채워진 출판저널 503호. 그 안에 담긴 무수히 많은 이야기 중에서도 책문화챙태계를 진지하게 모색했던 특집좌담, '지방분권 시대, 지역출판의 시대가 온다'를 집중해서 리뷰해보고자 한다. 먼저, 이야기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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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독서경영이 제시하는 미래
동네에 작은 도서관을 꾸리고 싶은 낭만적인 작은 소망이 꽤 많은 이들에게 있는 것 같다. 도서관이란 곳은 누구나에게 열려있는 양질의 문화사유공간이다. 돈이 없는 이도, 아는 것이 없는 이도, 그저 몸을 이끌고 들어가 책을 골라 읽기만 하면 된다. 돈 한푼 내지 않고 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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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영어속담 멘토링북, 힘이 되는 인생속담 쓰담쓰담 영어속담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국에 살면서도 영어때문에 고통받은 적이 부지기수일 것이다. 잘 몰라서, 창피 당하거나 무시 당하거나 괄시받았던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제대로 다시 영어공부하기가 힘들었을 테다. 그런데 여기, 그런 트라우마마저 극복시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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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친구가 되어줄게, 샬롯의 거미줄 [문학]
포동포동한 봄돼지와 날렵한 회색 거미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돼지가 쭉- 비져나온 주둥이로 먹이를 찾느라, 육각형으로 줄을 치고 그네타는 거미를 들이받지만 않는다면 가능한 일일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꿀꿀(잠깐, 거미는 어떻게 운담?), 둘의 언어는 전혀 다를뿐더러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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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공부가 아닌 인생의 문장으로, 힘이 되는 인생속담 쓰담쓰담 영어속담
새해 시작에 앞서 인생에 도움이 되는 영어 속담집을 읽어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한국사회에서 취업의 문을 뚫기 위한 스펙 중의 하나로 전락한 지 오래인 영어공부는, 배우는 즐거움보다 점수 압박에 짓눌린 스트레스로 다가오기 일쑤다. 배움의 원천은 남들보다 앞섰다는 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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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일상 속 숨은 동심 찾기
알록달록한 색을 보면 왜 기분이 좋아질까? 사람의 감정에 다가서는 건 글보다 그림이 먼저인 이유다. 형태 없이 칠해놓은 아름다운 빛깔만 봐도 감정이 일어나는 건, 그림책은 더이상 어린이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귀여운 동시와 함께 각양각색의 일러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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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독서할 시간을 용기내어 잡아보자
내가 성장한 이후 독서를 진실로 필요로 한 때는, 세상에 대한 물음에 답을 찾기 위한 순간이었다. 힘든 난관에 부딪혔을 때 어디를 둘러보아도 같은 말만 되풀이하는 어른들에게서 기대할 수 있는 답을 얻을 순 없었으니까. 그렇게 자연스레 책에 손이 갔다. 심도 있는 고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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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가 전하는 작은 위로
바람과 별이 들려주는 그림책,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 이야기에서는 '바람과 별이 들려주는'이라 그런지 바람이 희망을 전해주는 이야기꾼으로 등장한다. 원래의 역할을 잃고 퇴색되어버린 이들의 꿈과 가능성, 잠재성을 일깨워주는 둘도 없이 소중한 역할말이다.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