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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오만과 편견》: 결혼은 사랑일까 현실일까?[문학]
결혼은 사랑만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일까? 혹은 현실적인 면들을 사랑보다 앞서 고려해야 하는 것일까?
엘리자베스와 다아시를 통해 보는 결혼의 조건
《오만과 편견》의 줄거리를 요약하자면 오만한 다아시(Darcy)에게 편견을 갖게 되는 엘리자베스(Elizabeth), 이제까지 자신이 보아 왔던 여자들과 다른 느낌에 그 여자에게 끌리는 다아시, 그들이 오해를 풀고 결혼한다는 해피엔딩으로 요약할 수 있다. 요즘 TV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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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식민지' 아일랜드,"더블린 사람들" ③ 경기가 끝난 뒤(After the Race) [문학]
아일랜드의 근대사는 한국의 역사와 비슷하다. 아일랜드와 한국, 둘 다 식민 지배를 받았던 나라라는 공통점이 있다. "경기가 끝난 뒤"를 통해 식민지 아일랜드의 모습을 알아보자.
< Table of Contents > The Sisters An Encounter Araby Eveline 경기 후에(After the Race) Two Gallants The Boarding House A Little Cloud Counterparts Clay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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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더블린 사람들" ② 하숙집(The Boarding House)[문학]
《더블린 사람들》의 7번째 단편인 “하숙집(The Boarding House)”을 소개한다.
더블린 사람들(Dulbliners) - Table of Contents - The Sisters An Encounter Araby Eveline After the Race Two Gallants 하숙집 (The Boarding House) A Little 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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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햄릿”은 표절작? 셰익스피어 "햄릿"의 원작은? [문학]
“햄릿”의 원 저자는 셰익스피어가 아니다? 중세부터 르네상스 시대까지 "햄릿'이야기의 흐름.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 - 《Hamlet, Prince of Denmark》, 3.1.57 이 대사는 《햄릿》을 읽지 않은 사람이라도 한번쯤은 들어봤을 만큼 유명한 대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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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더블린 사람들" ① 가슴 아픈 사건(A Painful Case) [문학]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작가 제임스 조이스의 대표작들 중 하나는 바로 “더블린 사람들(Dubliners)”이다. “더블린 사람들”은 15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소설로, 오늘은 11번째 단편인 "가슴 아픈 사건"을 소개한다.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작가 제임스 조이스의 대표작들 중 하나는 바로 “더블린 사람들(Dubliners)”이다. “더블린 사람들”은 15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소설로, 앞으로 이 단편 하나하나를 소개해 보고자 한다. The Sisters An Encounter Ar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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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제인 에어', 페미니즘 그리고 제국주의 [문학]
작품 속에 나타나는 여성주의와 제국주의에 대한 탐구를 비롯하여 작품을 읽을 때 염두하고 보면 좋은 배경 지식들을 몇 가지 소개하고자 한다.
샬롯 브론테의 대표작인 《제인 에어(Jane Eyre, 1849)》는 ‘제인’이라는 인물이 불우한 어린 시절을 딛고 독립된 하나의 주체로서 성장하는 과정을 그려낸 소설이다. 또한 이 소설은 ‘저택 안에 감금된 미친 여자’라는 고딕 소설(Gothic Novel)적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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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와 Status quo [문학]
Status quo는 지금 그대로의 상태, 즉 현상 유지를 의미하는 라틴어 어원을 가진 단어이다. 프랑수아즈 사강의 ‘브람스를 좋아하세요..’(Amiez-vous Brahms...)는 새로운 삶의 시작을 기로에 둔 한 여인이 갈등을 겪다, 결국 원래 상태, St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