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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당신의 삶을 황금으로 빛나게 해 줄 "연금술사" [문학]
삶의 모든 것에는 ‘표지’가 있습니다. 우리가 자아의 실현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정표이죠. 우리가 표지를 발견하고 그것을 따라가게 된다면 어느 새 우리는 꿈 앞에 마주서 있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당신이 알아차릴 때 까지, 표지는 당신의 곁을 맴돌 것이고 당신이 꿈을 이룰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제시해 줄거에요.
돌도, 철도 우리가 쓸데없다고 생각하는 그 모든 것들을 ‘금’으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우리에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돈 걱정 할 필요 없이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먹고 싶은 거 다 먹으면서 살 수 있겠고, 이 능력으로 세상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해줄 수도 있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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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기다리는 시간마저 사랑하는 당신에게, 황지우 < 너를 기다리는 동안 >
인생은 곧 인내하는 것이라는 말도 있듯이, 늘 하루하루를 기다림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조금 더 의미 있는 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다림의 시간에 대해서 한번쯤 새롭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당신을 기다리기 딱 좋은 가을이니까요!
가을, 낙엽, 벤치, 노을, 바람, 시집 … 운치가 느껴지지 않나요? 낙엽이 쌓인 공원 저기 한 구석에 있는 벤치에 앉아 바람을 느끼며 노을 지는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당신은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신가요? 가을을 느끼고 있나요? 사랑하는 연인을 기다리고 있나요?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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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사랑의 시작, 그 설렘은 배를 매는 것에서 시작한다. 장석남 < 배를 매며 > [문학]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부둣가에 앉아있는 연인에게는 사랑의 시작의 달콤함을,
이제 막 배를 매기 시작한 사람에게는 사랑의 시작의 설렘을,
아직 호젓한 부둣가에서 밧줄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사랑의 시작의 기대감을 주는
장석남의 < 배를 매며 >, 함께 읽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추석맞이 묵은 짐들을 정리하다가 고등학교 시절 썼던 다이어리를 우연히 보았습니다. 하루 종일 잠만 자서 자책하는 글, 모두 잘 될 거라는 희망찬 글부터 변비 탈출했다는 소소한 행복(?)의 글까지 읽다가 가장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시’ 한 편이 쓰여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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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세상의 모든 외로운 사람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문학]
산 그림자도 외로움에 겨워 한 번씩은 마을로 향하며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서 우는 것도
그대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그대 울지 마라
저는 시를 좋아합니다. 로맨스, 소설, 판타지, 역사, 스릴러, 추리 등 다양한 글의 장르 중 왜 시를 좋아하냐고 물으면 그냥 ‘시’가 좋아서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그냥 눈으로만 읽어봐도 가슴이 찡해지는 시들에 굳이 의미를 부여하고, 시어를 외우며 억지스러운 감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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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김연수 -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문학]
김연수 <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이 책을 알게 된 건 정말 ‘우연’, ‘우연’이었다. 날씨가 너무 더워 찾아간 도서관 한 귀퉁이에서 내 눈을 사로잡은 책 한 권. 제목이 무엇을 말하고자하는 지 알 수 없었지만 시적인 느낌에 나도 모르게 손이 갔고, 책 표지에 그려진 양갈래 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