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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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는 모두 실패한 '파수꾼'
1. 파수꾼 (Bleak Night, 2010) 꽤 오랜 시간 만났던 친구와 관계를 정리하며 마지막으로 했던 말이다.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이야. 스스로가 중요하고, 내 상처가 먼저고, 내가 다치는게 두려우니까. 너도 그게 더 이상 참기 힘들어서 나에 대한 감정이 변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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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무것도 없으나 모든 것이 있는 그의 공간, 'All about Saul Leiter'
[Review] 아무것도 없으나 모든 것이 있는 그의 공간<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목적을 염두에 두지 않고 세상을 바라본 자의 시각은 실로 대단했다. 평범한 것, 보이지 않는 것, 사소한 것, 순간적인 것을 담은 사울 레이터의 프레임은 그 어떤 거창한 의미가 담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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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스페인·포르투갈, 자신 있게 떠나자!
[Review] 스페인·포르투갈, 자신 있게 떠나자! 프리미엄 가이드북 <설렘두배 스페인 포르투갈> 스페인과 포르투갈, 설렘 백배! 태양의 나라, 정열의 나라, 미식의 나라, 예술의 나라... 스페인을 수식하는 말은 수없이 많다. 그동안 스페인에 가고 싶었던 이유는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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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한 손에 들고 한눈에 보는 클래식 음악의 역사 '클래식 음악 연표'
[Review] 한 손에 들고 한눈에 보는 클래식 음악의 역사 클래식 음악 연표 정성이 담긴 편지 그리고 책 처음 책을 펼쳤는데, 놀랍게도 저자의 편지가 들어있었다. <클래식 음악 연표>를 만들게 된 동기와 특징, 인사말이 담긴 정성스런 편지였다. 마지막 장을 덮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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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도서]
[Preview]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나에게 철학은 없다. 다만 카메라가 있을 뿐" 흰 눈이 쌓인 길 위를 어떤 사람이 빨간 우산을 쓰고 걸어간다. 흰 색이 가득 채우고 있는 여백, 그리고 그 안에서 포인트가 되는 빨간 우산. 책의 표지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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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설렘 두배 스페인·포르투갈 [도서]
[Preview] 설렘 두배 스페인·포르투갈 한 걸음 더 들어간, 프리미엄 가이드북 3년 전, 친한 친구와 한달 간 유럽 여행을 다녀왔었다. 둘 다 가고 싶은 곳이 많았지만 시간과 돈은 한정돼 있기에 여행 루트를 짜는 것이 정말 힘들었다. 마지막까지 놓지 못하다,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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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클래식 음악 연표_1500년부터 현대까지 [도서]
[Preview] 클래식 음악 연표 _1500년부터 현대까지 그러니까, 이건 기록에 관한 이야기 초등학교를 입학하면서부터 졸업할 때까지 6년간 내 일상의 마무리는 언제나 피아노였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교 후 피아노 학원에서 친구와 놀고, 피아노를 치고, 음악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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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당신은 어떻게 읽고 있나요?
[Review] 당신은 어떻게 읽고 있나요? <독서의 발견> 그리고 <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 이동진 독서법>를 비교하며 독서의 발견 책을 즐겨 읽진 않는다. 책을 읽어야 한다는 '당위성'과 책보다 재미있는 다른 '많은 것들' 사이에서 고민한지 오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