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4-29(월) 04-28(일) 04-27(토) 04-26(금) 04-25(목) 04-24(수) 04-23(화) 달력에서 선택 [리뷰][Preview] 나를 찾아 걸어 떠나는 여행, 산티아고 언젠가 도전해보고 싶은 산티아고 순례길, 먼저 다녀온 저자의 글이 기대되는 밤이다. 리뷰 >도서 2018-09-13 [리뷰][Preview]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 나를 만나, 나와 함께 걷다 나를 만나고 느끼는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 리뷰 >도서 2018-09-13 [오피니언][Opinion] 사라진 곳에 새롭게 채워지는 것 [문화 전반] 흑석동의 나눔과 베품 빵집이 사라졌다. 그리고 상도동에 있던 '브레드덕'이라는 빵집이 그 자리에 그대로 들어왔다. 간판의 색과 이름은 바뀌었지만 내부 구조는 동일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카운터는 여전히 커다란 기둥이 막은 ...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8-09-13 [리뷰][Preview] 산티아고 순례길, 나도 걸을 수 있을까 그가 한 길을 걸으며 만났던 여러 사람들과 느꼈던 감정들을 읽어보려고 한다. 그의 글을 읽으며 나도 함께 그 길을 걸을 수 있을까. 리뷰 >도서 2018-09-12 [리뷰][Preview]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 [도서] 나는 여행을 좋아하는지 안좋아하는지 모른다. 많이 가보지도 못했을 뿐더러, 갔어도 크게 인상 깊었던 좋을만한 기억이 별로 없다. 물론 새롭고 낯선 환경은 언제나 환영하지만. '여행'이 내게 어떤 의미인지 좋은지 안좋은지조차 ... 리뷰 >도서 2018-09-12 [리뷰][Preview] 낯선 곳에서 자신을 찾는 것.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 [도서]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 여행에 관한 책이다. 그러면서 또 '자신'에 관한 책이다. 인생을 다시 시작하고 싶어질 때 저자가 40일간 산티아고로 여행을 하며 그 과정 속에서 느낀 것들을 적어놓은 것. 비슷한 책을 읽은 적이 있다.... 리뷰 >도서 2018-09-12 [오피니언][Opinion] 영감이라고 하기엔 거창하지만, 글을 쓰게 하는 소소한 원동력 [기타] 단어 단어나 물건 자체에 특별한 뜻이 있거나, 원래 가지고 있는 의미 외에 내가 그 단어나 물건에 의미를 새롭게 부여할 수 있는 것을 좋아한다. 보이지 않는 시간이나 금세 사라지는 풍경도 예외는 아니다. 어떤 날은 둥근달에 의미...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8-09-12 [문화소식][잡지] 디자인 매거진 CA #240 책 디자인의 구조 문화소식 >도서 2018-09-12 [리뷰][Review] 모두의 이야기 : 도서 '프리즘오브 09 파수꾼' 누군가 나에게 영화와 드라마라는 선택지를 준다면 난 단연 영화의 손을 들어줄 것이다. 영화는 드라마가 가지지 못하는 신비한 매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랄까. 보통 두 시간 내의 러닝 타임이 지났을 때 관객에게 남는 영화 특유의 여... 리뷰 >도서 2018-09-12 [리뷰][Review] "너까지 이러면 안돼"와의 재회 _ '프리즘오브' 텀블벅에서의 영화애호가들의 '프리즘오브' 후원 모습 한달에 한번씩 하나의 영화를 조명한다는 프리즘오브, 텀블벅에서 마주쳤을 때부터 이 잡지에 관한 필자의 관심은 뜨거웠다. 하나의 영화에 대한 한권의 책이라는 점에... 리뷰 >도서 2018-09-12 [리뷰][Review] 산다는 것은 더 높이 오르는 게 아니라 더 깊이 들어가는 것, '독서경영 11호' 세종은 한 번 책을 읽으면 반드시 백 번을 읽었다. 이른바 백독백습의 실천이다. 백 번 읽고 백 번 쓴다는 뜻으로써 세종은 반복해서 정밀하게 읽기를 시도하였다. 리뷰 >도서 2018-09-12 [오피니언][Opinion] 서울시민연극제, 「할머니를 믿지 마세요」 [연극] 서울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서울시민연극제>가 시작되었다. 연극의 문턱을 낮추고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즐기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시민들의 이야기가 담긴 연극을 볼 수 있어서 좋은 기회인 것 ... 오피니언 >공연 2018-09-12 처음이전2473247424752476247724782479248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