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10-16(화) 10-15(월) 10-14(일) 10-13(토) 10-12(금) 10-11(목) 10-10(수) 달력에서 선택 [리뷰][Preview] 어쩌나, 어쩌다, 어쩌나 [공연] 고등학생 때였다. 학교에서 공부는 잘 했지만, 딱히 대학에 가서 하고 싶은 공부도 더 없었고 그저 수능 공부만을 계속 하고 싶었던 시절이 있었다. 수능을 치고나면 내가 아는 모든 게 끝나고, 아예 새로운 것을 해야 하기에 두려웠던 때였... 리뷰 >공연 2018-10-16 [리뷰][Preview] "말없이" 말을 주고 받다 [공연] 같은 공간에서 하나가 될 수 없는 사람을 위한 '서로'의 이야기 리뷰 >공연 2018-10-16 [리뷰][Preview] “WOW!” OR “WHAT?” <서울패션페스티벌(SFF) 2018> Preview &lt;서울패션페스티벌2018&gt; Seoul Fashion Festival 축제, 즉 페스티벌은 일상에 지친 우리에게 짜릿한 일탈을 선물한다. 최근엔 그중에서도 국내에서 꾸준히 개최되는 울트라뮤직페스티벌(Ultra Music Festival), 월드... 리뷰 >공연 2018-10-16 [리뷰][Review] 부서진 일상의 파편 위에서 - 연극 그 개 아무 탈 없이 평화로울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탁 트인 푸르른 정원에는 주인공 아이와 순진무구한 개 한마리가 즐거이 뛰어다녔으며, 이를 사랑스럽게 바라봐주는 주변 사람들이 있어 감히 그들뿐 아니라 더 나아가 이 세상... 리뷰 >도서 2018-10-16 [작품기고][마음으로 보는 글씨] 그 선 넘으면 정색이야 이 세상 모든 오지랖에게 전하는 경고 메세지 작품기고 2018-10-16 [칼럼/에세이][청음] 2018년, 아이유가 재정의하는 ‘말괄량이’ – ‘삐삐’ 이것도 나고, 저것도 나지만 공통점은 ‘지금까지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할 것이라는 것’이란 자신감. 그것이 아이유가 무표정으로도 ‘삐삐’를, 그동안 참아왔던 옐로카드를 자신 있게 내놓을 수 있는 이유다. 칼럼/에세이 >에세이 >청음 2018-10-16 [리뷰][Review] 비극이란 붓으로 그린 삶, 연극 <그 개> 나로 대변되는 내 인생을 위해 리뷰 >공연 2018-10-16 [리뷰][Preview] 연말을 화려하게, ‘할로윈 레드문: 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8’ 겨울이 오기 전, 10월의 마지막을 함께할 페스티벌이 열린다. 가을의 마지막, 겨울의 시작점에서 열리는 화려한 ‘할로윈 레드문: 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8’. 국내 최고 패션브랜드와 여러 아티스트들이 함께하여 더욱 색다름을 선사할 ... 리뷰 >공연 2018-10-16 [리뷰][Review] 나라는 브랜드- 창조적인 기업가 정신으로 살아가는 법 ‘나’라는 브랜드 창조적인 기업가 정신으로 살아가는 법 2018년 10월이다. 1월 퇴사 후 훌쩍 지나간 10월의 시간을 돌이켜 보았다. 약 10개월의 시간, 그 시간을 돌이켜보면 ‘나’라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가 가장 먼저 떠오... 리뷰 >도서 2018-10-16 [오피니언][오피니언] 돌격 건설, 누구를 위한 돌격인가 [문화 전반] 걷고 싶은 도시, 살 맛 나는 도시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8-10-16 [칼럼/에세이][시절의 너] 다, 아닙니다. #031~#035 칼럼/에세이 >에세이 >시절의 너 2018-10-16 [작품기고][청춘] 엉킨 실타래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은 마치 엉킨 실타래 같아 작품기고 2018-10-16 처음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