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4-23(월) 04-22(일) 04-21(토) 04-20(금) 04-19(목) 04-18(수) 04-17(화) 달력에서 선택 [리뷰][PRESS] 유토피아를 위한 디스토피아, 연극 우리는 이 도시에 함께 도착했다 강화길 작가의 '방'을 원작으로 하는 페미씨어터 첫 연극 '우리는 이 도시에 함께 도착했다' 리뷰 >PRESS >공연 2018-04-23 [리뷰][REVIEW] 분명하게 모호했던 예술가이자 사상가, 고야 Francisco de Goya 보수주의, 진보주의, 낭만주의, 계몽주의… 역사는 항상 뚜렷한 소신에 초점을 맞추고 조각조각 흩어져있는 그것들을 명료하게 유형화한다. 한 인물 혹은 사상을 이루고 있는 요소들은 셀 수 없이 다양하며 서로 대립하는 ... 리뷰 >도서 2018-04-23 [오피니언][Opinion] 뉴 제네레이션, #Generation Z [문화 전반] 젠더리스 패션, 스트리틑 웨어에 관심이 많고 지속 가능 패션을 선호하는 Z세대. 자기 표현의 수단으로 패션과 뷰티를 이용하여 밀레니얼 세대와 다른 소비행태를 보인다. 새로운 변화에 민감해야 하는 크리에이터들이 주목해야 할 중요한 소비자층 ...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8-04-23 [오피니언][Opinion] 흑인 인권의 역사 이야기, 영화 'Butler(버틀러): 대통령의 집사' [영화] 2013년에 개봉한 영화 'Butler'는 Cecil Gaines라는 한 흑인의 일생을 통해 본 '흑인 인권의 역사' 이야기이다. Cecil은 미국 남부지방에 사는 두 흑인 노예 부부 사이에 태어난 남자아이였다. 그와 그의 부모는 모두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 오피니언 >영화 2018-04-23 [리뷰][Preview] 치유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 손 없는 색시 사람의 손짓에 따라 이리저리 움직이는 인형들. 저 나름의 다이내믹한 이야기를 지니고 조그만 팔다리를 움직이며 극을 진행해나간다. 인간의 행동과는 사뭇 다르게, 조금 딱딱하게 움직이기도 하고 때로는 조금 이질적이게 느껴지기도 한... 리뷰 >공연 2018-04-23 [문화초대][리뷰 URL 취합] 하이젠버그 예측 불가능한 내일이 기대되는 삶 문화초대 2018-04-23 [리뷰][Review] 흉터 - 공연 '특별한 저녁식사' [공연] 그렇게 가족으로 또 살아가고 리뷰 >공연 2018-04-23 [리뷰][Preview] 손없는 색시 - 상처, 그 후의 사람들은... 지하철의 환승통로에서 문득 위와 같은 사진을 마주한 적이 있다. 바로 <손 없는 색시>라는 인형극의 포스터였는데, 이전에 본 적없는 느낌의 이미지에 한동안 그 인쇄광고를 주시한 기억이 있다. 포스터가 풍기는 독특한 느낌에 ... 리뷰 >공연 2018-04-23 [오피니언][Opinion] 시험을 겪은 모든 이에게 [기타] 글을 쓰는 이도, 읽는 이도 알지만 모르는 체 하고 있다. 우리는 안다. 사실 8은 진즉에 쓰러져, ∞가 되었다.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8-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