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5-21(일) 05-20(토) 05-19(금) 05-18(목) 05-17(수) 05-16(화) 05-15(월) 달력에서 선택 [리뷰][Preview]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야수파, 숨겨진 거장. 리뷰 >전시 2017-05-21 [작품기고][생각/인물] Beautiful senior 노년의 아름다움 작품기고 2017-05-21 [오피니언]예술, 변화만이 살길 예술, 변화만이 살 길 공공미술은 대중을 위한 미술을 뜻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공공미술은 관객 없는 미술작품이다.’라는 지적에 공감한다. 주변 환경과 맥락에 대한 조우가 부재한 조형물은 그 공간을 낯설게 할 뿐이다. 캐슬린 킴 칼럼 속 ‘조형물에 의한 공간변화가 사람들의 인식변... 오피니언 >미술/전시 2017-05-21 [리뷰][Preview]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야수파를 이끈 모던아트의 거장[전시] "그려라! 그것은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다." 리뷰 >전시 2017-05-21 [칼럼/에세이][우.사.인] 아름답고 청량했던 나의 주말, 뷰티풀 민트 라이프 후기 봄을 기다리게 하는 이유, 뷰티풀 민트 라이프. 황홀했던 주말 페스티벌의 첫 번째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에디터와 함께 따라가보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의 무대들! 하늘에 구멍 뚫린 듯 내리는 비 때문에 힘들었지만 소란과 함께 해가 나기 시작했... 칼럼/에세이 >에세이 >청음 2017-05-21 [오피니언][Opinion] 이와이 슌지의 모든 것 [시각예술] 양면성의 매력을 지닌 그의 작품들 오피니언 >미술/전시 2017-05-21 [리뷰][Preview] 강렬한 색채, 맹렬한 화풍 -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블라맹크는 “직관이 예술의 기초를 이룬다"라고 믿었으며, 그에게 회화는 자연발생적이고 열정적이며 매우 신체적인 활동이었다. 그는 화가의 감성에 의해 인지되는 감정이 진정한 주를 이루는 풍경을 화폭에 담았다. 리뷰 >전시 2017-05-21 [칼럼/에세이][美術紀行] 작품과의 인터뷰(3) - 마르셀 뒤샹 '샘' [시각예술] 미술이 어려운 당신에게, 작품과의 인터뷰 그 세 번째 이야기 칼럼/에세이 >에세이 >보고, 듣고, 느끼다 : 美術紀行 2017-05-21 [오피니언][Opinion] 중경삼림-변하는 것들 [시각예술] 여기 외로운 네 사람이 있다. 오피니언 >미술/전시 2017-05-21 처음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