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데이, 가장 달콤한 프로포즈

초콜릿보다 달콤한 감미로운 음악선물

윤한 특유의 감미로운 보이스와 낭만적인 선율

클래식, 재즈, OST 등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스펙트럼

감성적인 멜로디와 화려한 사운드로 완성되는 달콤한 스테이지

단독 콘서트를 열 때마다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공연계에서 흥행 보증 수표임을 입증한 팝 피아니스트 윤한. 2010년 정규 1집이 발매되고 재즈, 뉴에이지 부문에서 음반, 음원 판매량 모두 상위권에 오르며 언론과 평론가들로부터 음악성을 인정받았고, 2011년에는 일본의 유명 레이블로부터 러브콜을 받아 피아노 앨범 [Love & Sorrow]를 발매하여 '한류 피아노의 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 단계씩 음악 씬에서 성장해 나가고 있던 윤한은 데뷔 초부터 꿈꿔오던 야망이 있었다. 언젠가는 피아니스트, 가수, 싱어송라이터 등으로 명확하게 장르가 구분되어 있는 뮤지션이 아닌 그냥 '아티스트 윤한'로 불리고 싶다고. 그렇기에 그는 다양한 분야로 활동 범위를 넓히기 시작했다. 2012년 국내 최초 '액터-뮤지션 뮤지컬' [모비딕]의 주연 '이스마엘'로 발탁, 2013년에는 MC, 예능 프로그램 출연, 홍보 대사 등 다양한 이슈들을 몰고 다니며 음악 씬뿐만 아니라 대중들에게도 주목받기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