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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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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화담(畵談)] 제 4.5 화(畵) : 두려움, 다르게 화(化)하다
비일상, 재난, 삶의 두려움
0. 전염성 있는 공포 나는 공포영화를 즐기지 않는다. 최근 흥행하는 공포 영화는 대부분 두려움을 주는 존재를 등장시키는 부분에 유독 힘을 준다. 특수 분장 등을 활용해 그 존재를 보다 징그럽게 만들고, 등장하는 장면에 관객이 최대한 놀라도록 각종 상황을 연출한다. 나는 평소에도 불시에 들려오는 소리에 잘 놀라는 편이다. 잘 놀라는 사람의 심리를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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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루 에디터
2018.07.17
칼럼/에세이
칼럼
[화담(畵談)] 제 4 화(畵) : 두려움, 검정으로 화(化)하다
0. 두려움 [ '학교괴담' 포스터 ] 내가 기억하는 최초의 공포물은 애니메이션 ‘학교 괴담’이다. 일본에서는 2000~2001년 우리 나라에서는 2002년에 더빙 방영됐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 때에는 더 겁이 많았기 때문에, 초등학생 형제는 이불을 뒤집어쓰고 함께 벌벌 떨며 만화를 보곤 했다. 지금도 기억나는 몇몇 에피소드 중 가장 무서웠던 것은 ‘바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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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루 에디터
2018.04.25
칼럼/에세이
칼럼
[화담(畵談)] 제 3.5화(畵) : 분노, 다르게 화(化)하다.
혈투, 조롱, 고발로 화한 분노
* 사전 공지없이 칼럼 연재가 지연되어 죄송합니다. 0. 당신을 위협하는 것 최근 두 달 동안 인턴십을 했던 기업에서 정규직 전환에 불합격됐다. 예고대로 불합격 통보는 문자로 전달됐고 나는 다시 취업준비생이 되었다. 그 때 나는 ‘분노’하지는 않았다. 저번 화에서 분노는 어떤 위협을 인식했을 때 위협을 멈추거나, 없애려는 과정에서 느끼는 감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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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루 에디터
2018.03.22
칼럼/에세이
칼럼
[화담(畵談)] 제 3 화(畵) : 분노, 빨강으로 화(化)하다
잘못된 분노, 개인적 분노, 사회적 분노의 빨강
(오늘의 세 번째 그림은 다소 충격적일 수 있습니다.) 0. 분노 죽어버려라! 싸우다가 죽어버려라! 둘 다 불에 타죽어라! 집아, 너도 불에 타라! 타서 다 바스러져라! 나도 죽겠다! 우리 모두 다 죽자!(중략)하지만 내게는 미지의 목소리가 들리기 때문에 계속 쓰겠다.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쓰겠다. 다 쓴 다음에 나는 울겠다. 왜냐하면 팔이 아프니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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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루 에디터
2017.12.07
칼럼/에세이
칼럼
[화담(畵談)] 제 2.5 화(畵) : 슬픔, 다르게 화(化)하다
외로움, 방황, 눈물로 화한 슬픔
0. 우리는 유리처럼 나약해 우리는 유리처럼 나약해 곧잘 깨져서는 서로를 할퀴네 절망처럼 검은 밤이면 서로의 체온 속을 파고들면서도 덩굴처럼 얽혀서 가시 돋친 꽃을 피우지 상처 입고 상처 입히면서 눈물을 먹고 자라는 가시 돋친 꽃의 이름을 행복이라 부르지 행복은 아름다워 서로의 품 안에서도 우리들은 외로워서 괴로워서 언제나 누군가가 어딘가가 무언가가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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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루 에디터
2017.11.05
칼럼/에세이
칼럼
[화담(畵談)] 제 2 화(畵) : 슬픔, 파랑으로 화(化)하다.
이별, 우울, 애도의 파랑
0. '슬픔이'의 승리가 의미하는 것. 시작하는 화(畵)에서 언급했던 ‘인사이드 아웃’으로 슬픔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해보려 한다. 2015년에 개봉한 애니메이션은 다섯 가지 감정들이 머릿속에서 ‘라일리’의 자아를 형성하는 과정을 그린다. 무의식을 의미하는 여러 비유가 너무도 적절 했기에, 근거없이 구축한 이야기가 아니라 여러 심리학적인 요소가 배치되었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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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루 에디터
2017.09.27
칼럼/에세이
칼럼
[화담(畵談)] 제 1.5 화(畵) : 기쁨, 다르게 화(化)하다.
기대, 만남, 웃음으로 화(化)한 기쁨
0. ‘ . 5 화(畵)’? ‘화담(畵談)’의 기획단계에서부터 하던 고민이 있었다. 감정, 색채, 예술 작품의 해석. 칼럼의 세가지 주요 축이 모두 주관적일 수밖에 없다는 것. 내가 어떤 그림에서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그 그림에 주로 쓰인 색채와 그 감정이 과연 연관이 있는지, 다른 이들도 그 연관성에 공감할 수 있을지. 한 화(畵)에 한 가지 감정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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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루 에디터
2017.09.04
칼럼/에세이
칼럼
[화담(畵談)] 제 1 화(畵) : 기쁨, 노랑으로 화(化)하다
설렘, 안락, 환희의 노랑
0. 그게 기쁨이야. 피아노 앞에 소년, 소녀가 앉아있다. 소녀는 12살, 소년은 7살 정도인 것처럼 보인다. 소녀는 피아노를 친다. 경쾌한 멜로디가 듣는 이까지 신나게 만드는 곡을 연주한다. 옆에 앉은 소년에게 묻는다. “어떤 기분이 들어?” “햇빛에 병아리가 막 달려.” (연주를 한 번 더 하고) “이런 느낌. 그치?” “응. 병아리들끼리 사이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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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루 에디터
2017.08.03
칼럼/에세이
칼럼
[화담(畵談)] 시작하는 화(畵) : 감정, 화담으로 화(化)하다
내 감정은 어떤 색으로 화(化)하고 있나?
0. 이야기의 시작 소설에 대해 공부하는 강의가 있었다. 발표를 맡은 소설이 있었는데 김사과의 ‘영이’라는 소설이었다. ‘영이’는 가정폭력에 노출되어 자아분열 증세를 겪는 소녀 ‘영이’를 이야기한 소설이다. ‘혐오인가 분노인가’라는 제목으로 소설에 대해 이야기했다. 학생들과 토론을 거듭하며 감정에 이름을 붙인다는 게 참으로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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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루 에디터
2017.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