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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Opinion] 혁명가 출신 마약중독자의 딸 되찾기 대소동 [영화]
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 지금 혁명의 시계는 몇 시를 가리키나
One Battle After Another. 한국어 화자가 단번에 이해하기는 어려움이 있는 이 문구는 하나의 전투 후 이어지는 또 다른 전투, 즉 끝없는 투쟁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1969년, 혁명단체 웨더 언더그라운드가 발표한 성명에서 딴 것으로 멈추지 않는 전쟁과 혁명 등 '계속되는 투쟁'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를 제목으로 새롭게 개봉한 〈원
by
양혜정 에디터
2025.10.19
리뷰
전시
[Review] 예술가 그리고 혁명가 뱅크시를 - 리얼 뱅크시 [전시]
뱅크시의 과감한 행보는 많은 대중들에게 생각해 볼 틈을 마련해준다.
뱅크시를 처음 알게 된 건 <풍선과 소녀> 파쇄 사건 때였다. 2018년, 런던 소더비 경매에서 자신의 작품이 104만 파운드 (한화 약 16억 원)에 낙찰되는 순간, 파쇄되도록 설계해 둔 뱅크시. 영상을 보면 그 당시 상황의 충격과 당혹스러움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뱅크시는 어떤 마음으로 그림을 파쇄한 것일까? 그는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비가 오지 않는
by
한정아 에디터
2024.07.19
문화소식
공연
[공연] 반도 최초의 혁명가, 김옥균 암살사건의 한복판에서 - 뮤지컬 곤 투모로우
사라진 내일, 갈 수 없는 나라를 그린 뮤지컬 <곤 투모로우>
2016년에 초연을 올린 창작 뮤지컬 <곤 투모로우>가 2023년 8월에 삼연으로 다시 돌아온다. 갑신정변을 일으킨 반도 최초의 혁명가 김옥균을 중심으로 조선을 뒤흔들었던 역사를 21세기에 다시 만날 수 있는 시간이다. 뮤지컬 <곤 투모로우>는 갑신정변을 3일 만에 실패하고 일본으로 망명한 김옥균의 암살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갑신정변부터 한일합병까
by
신지예 에디터
2023.07.20
문화소식
전시
(06.13~09.15) 야수파 걸작전 [전시/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새로운 세상이 열리다 : 20세기 현대미술의 혁명가들
야수파 걸작전 혁명, 그 위대한 고통 국가 중요 보물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는 현대미술의 보고, 프랑스 트루아 현대미술관의 국내 최초 전시회로 새로운 시각으로 담은 새로운 세상, 시대의 상징인 앙드레 드랭이 그린 야수파 최고의 걸작 ‘빅 벤’이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다. 전시 개요 <야수파 걸작전> 기간: 2019.06.13.~2019.09.15.
by
장미 에디터
2019.06.02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조선 양반의 록, 전범선과 양반들 인터뷰.
옥스포드 사학과를 졸업하고 이제 막 전역을 한 가수, 전범선의 인터뷰. 다시 한 번 훨훨 날아봅시다.
이 글은 필자와 가수 전범선이 카투사로 복무 당시 진행한 인터뷰이며 당시 정훈장교에 의해 게재가 금지된 글이다. 전립선과 양반들이라는 거짓이름으로 내보려고 했으나 그마저도 실패하였고 우여곡절 끝에 이제는 두 명 다 전역을 함과 더불어 범선 형님이 홍대로 돌아온 것에 발맞추어 밖으로 꺼낸다. 앞으로의 공연과 함께 새로 발매 될 앨범도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며
by
김혁준 에디터
2018.09.15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노예로 살기보단 혁명가가 되겠습니다" [사람]
"I would rather be a rebel than a slave"
"I would rather be a rebel than a slave" 01. Sojourner Truth(소저너 트루스) 소저너 트루스는 17978년 노예인 부모님 밑에서 태어나 1826년 말 자유를 찾아 탈출하기 전까지 노예로 살았다. 그녀는 노예 폐지론자 부부(아이삭과 마리아 반 워제너)의 도움을 받아 뉴욕 주에서 노예 해방법이 시행될 때까지 그들의
by
박성원 에디터
2018.04.30
문화소식
공연
(06.28) 혁명가들 [클래식,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클래식 혁명가들에게 바치는 헌사. 앙상블 디토 시즌 10 - 혁명가들
혁명가들 - 2016 디토 페스티벌 : 앙상블 디토 시즌10 - 클래식 혁명가들에게 바치는 헌사 앙상블 디토 시즌 10 - 혁명가들 Ensemble DITTO Season 10 < The Revolutionary > 앙상블 디토가 2016년 열 번째 시즌을 맞이했다. 디토는 클래식 음악 중에서도 하드코어한 분야인 실내악으로 10년 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공
by
정이지 에디터
2016.05.22
리뷰
전시
[Review]나의 평생소원은 단 세 가지, 디에고와 함께 사는 것, 그림을 계속 그리는 것, 혁명가가 되는 것이다. [프리다 칼로 전시회]
"나의 평생소원은 단 세 가지, 디에고와 함께 사는 것, 그림을 계속 그리는 것, 혁명가가 되는 것이다." 그녀의 평생소원은 단 세가지였다고 한다.그리고 칼로는 그 소원을 모두 이루고 잠들었다. 그런 의미에서, 비록 그녀의 삶이 고통으로 가득 찼더라도, 행복으로서는 나름대로 의미있는 삶이 아닐까?
<프리다 칼로 전>을 보고 왔다. 생각보다 작품수가 너무 적었다. 그림보다 사진이 더 많았던 것 같기도 하고.. 그녀의 그림을 보여주는 것보다 그녀의 '삶'을 통한 이야기가 주목적인 것마냥 칼로의 생애에 (좀 많이) 초점을 맞춘 느낌이었다. 그녀의 그림보다는 생애가 더 기억에 남고, 작품이 생애에 묻혔다고 생각이 들었다. 예술가의 삶이 그의 작품세계에 미
by
남민정 에디터
2015.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