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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Review] 사랑이라는 개념의 가시화 - 몸의 언어 [도서]
자칫 시간과 함께 흩어질 수 있는 사랑이라는 개념을 가시화하고, 사랑이 시작되는 지점부터 끝나는 지점까지를 그려낸 것이 <몸의 언어>이다.
사랑이 저에게 언제나 중요했음에도, 그것이 건네주는 마음을 정리해 본 적은 없었어요. 어느 날 문득 직접 겪었던 사랑을 되짚고, 그동안 내면에 일어났던 일들을 정리하고 싶어졌습니다. 마음은 종이에 잡아두지 않으면 금세 흘러가 기억 속에서 흐릿해지니까요.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랑이라는 개념을 가시화하고, 사랑이 시작하는 순간부터 끝나는 지점까지, 그것이 얼마
by
김혜정 에디터
2020.05.06
문화소식
전시
(~02/24) 플로베르의 침묵 [다원예술,갤러리스케이프]
귀스타브 플로베르의 글쓰기 고통을 토대로 갤러리를 불투명함과 침묵으로 이끄는 네명의 작가의 실험적인 전시입니다.
플로베르의 침묵 Silence of Flaubert * 전시제목은 문학이론가 제라르 주네트(Gerard Genette)가 1966년에 쓴 글 '플로베르의 침묵(Silences de Flaubert)'를 인용하였습니다. "나는 서술을 해야 했소. 그런데 그 이야기는 내게 진저리 나는 어떤 것이었소." - 귀스타브 플로베르 - 귀스타브 플로베르는 '마담 보바리
by
김가은 에디터
2015.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