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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이해할 수 없는 무모한 도전 - 폴: 600미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은 스크린을 통해서만 느끼고 싶다.
살아남기 위해 사투하는 내용의 작품을 보면 자연스럽게 나의 안락한 환경에 고마움을 느끼게 된다. 망망대해에서 조난된 내용의 <라이프 오브 파이>와 <하트 오브 더 씨>, 우주에서의 고립을 다룬 <그래비티>를 보면서 두 발에 땅을 딛고 살아가는 자체가 얼마나 소중한지 실감하게 된다. 영화 <폴: 600미터>를 보기 전에는 포스터와 포스터 문구만 보고 짜릿한
by
진금미 에디터
2022.11.22
리뷰
영화
[Review] 600미터 상공에서 탈출하기 - 영화 '폴: 600미터'
손에 땀을 쥐며 보는 영화
공포나 스릴러 장르의 영화를 만들 때 어려운 것은 이미 이것이 가짜임을 알고 있는 관객이 그것을 잊어버리게끔 만드는 일이다. 무서운 놀이기구와 비슷하다. 안전장치는 필수이지만 그 안전장치를 한 탑승자에게 줄 수 있는 최대한의 스릴을 선사해야 훌륭한 놀이기구라 할 수 있다. 기술은 점점 발달하지만 관객의 눈도 그만큼 점점 높아지기에, 영화적 재미를 주기는
by
김소원 에디터
2022.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