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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피아노 연주 보러 가요!
프레디 켐프 피아노 리사이틀 FREDDY KEMP PIANO RECITAL 무대 위에는 피아노 하나가 전부였다. 연주회가 시작되고, 피아니스트인 프레디 켐프가 등장했다. 피아노 한 대로 그가 들려주는 음악은 듣기에도, 보기에도 충분했다. 카푸스틴 N.Kapustin 8 Concert Etudes for Piano Op.40 I. Prelude VII. In
by
조연주 에디터
2018.07.28
리뷰
공연
[Review] 에튀드를 아시나요? [공연]
“저는 에튀드가 모든 작곡가에게 특별한 장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들이 그 악기의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에튀드를 쓰는 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죠.”
“저는 에튀드가 모든 작곡가에게 특별한 장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들이 그 악기의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에튀드를 쓰는 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죠.” 왜 에튀드였을까? 세계적인 무대들을 누비며 바흐, 차이코프스키, 스트라빈스키, 슈만 등 다양한 작곡가의 음악을 소화해 온 그가 선택한 장르가 처음엔 조금 아쉽게 느껴졌다. 아직 나에게 에튀드는 피아노 학원에서 들리
by
임예림 에디터
2018.07.28
리뷰
공연
[Review] 프레디 켐프의 에튀드, 그리고 에티튜드!
프레디 켐프 피아노 리사이틀
프레디 켐프의 에튀드, 그리고 에티튜드! 프레디 켐프 피아노 리사이틀 아쉬움이 돼버린 어린 날에 “손에 달걀을 쥔 것처럼 오므리고!” 초등학생쯤일까. 어린 나에게 피아노란 상자 속이었다. 작은 상자 안에는 피아노가 있고, 얌전히 작은 상자 같은 방 안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선생님이 문을 열고 들어왔다. 이 이야기를 듣고 먼저 눈치챌 수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by
김현지 에디터
2018.07.27
리뷰
공연
[Review] 건반위 그와 나의 거리
'에튀드는 발전할 것이며, 프레디 켐프가 그렇게 만들 것이다.'
프레디 켐프 피아노 리사이틀 "에튀드 그 이상의 에튀드" Review 건반 위 그와 나의 거리가 가장 가까워지는 시간이 왔다. 예술의 전당에 들어서며 그 규모와 웅장함에 매혹되어 공연이 시작하기 전부터 예술의 전당 이곳 저곳을 둘러보았다. 콘서트 홀 내부로 처음 들어갔을 때의 느낌이란, 저 무대 위에 도도하게 놓여진 피아노와 마주 했을 때의 느낌이란 쉽게
by
손민현 에디터
2018.07.25
리뷰
공연
[Preview] 프레디 캠프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
이번 프로그램은 쇼팽, 라흐마니노프, 카푸스틴 세 명의 피아니스트들의 에튀드로 구성되어 있다.
얼마 전 친구가 다니는 피아노 학원의 연주회를 다녀왔다. 피아노 공연을 가 본 적도 손에 꼽지만, 그중에서도 이런 소규모 공연은 처음이었다. 아이들은 거의 없었고 대부분이 성인들이었는데, 모두 비전공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각자 한 곡씩 연주를 마쳤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것은 사람마다 모두 피아노를 치는 소리가 달랐다는 것이다. 그랜드 피아노
by
임예림 에디터
2018.07.10
리뷰
공연
[Preview] 하나의 에튀드는 그렇게 하나의 예술이 된다
세 작곡가의 에튀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다!
프레디 켐프 피아노 리사이틀 -Etudes from 3 composers- 7월 22일, 예당 콘서트홀에서 프레디 켐프(Freddy Kempf)의 피아노 리사이틀이 열린다. 2016년에 이은 2번째 내한에서 그는 쇼팽, 라흐마니노프, 그리고 카푸스틴 이렇게 세 작곡가의 '에튀드'를 선보인다. 서로 다른 분위기를 뽐내는 세 작곡가의 에튀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보
by
박예린 에디터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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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나의 첫 리사이틀, 그리고 에튀드에게
프레디 켐프가 선사하는 3色의 리사이틀!
아직도 그날 날씨와 분위기를 기억한다. 땅거미가 질 무렵의 한산한 느낌. 모든 강의가 끝난 6시였을까. 시간이 비어 우연히 학교 음악대학에서 공연하는 피아노 연주를 듣게 되었다. 사실 연주회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난 연주회는 나와는 조금 멀고, 정말 좋아하는 특정한 사람이 들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편견이 있었다. 또 혹여나 보다 입 벌리고 졸지는 않을까
by
김현지 에디터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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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프레디 켐프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
프레디 켐프가 표현하는 세 거장의 에튀드
그동안 나에게 클래식의 세계는 항상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곳이였지만, 그와 동시에 엄숙하고도 심오한 그 세계를 과연 내가 이해할 수 있을까 싶어 쉽게 가까이 할 수 없었다. 그러던 중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이번에 예술의 전당에서 피아노 리사이틀을 한다는 소식을 알게되었다. 여전히 궁금했다. 그래서 찾아보니 프레디 켐프라는 연주자가 쇼팽, 라흐마니노프, 카
by
홍지은 에디터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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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프레디 켐프가 들려주는 세 명의 이야기. [공연]
에튀드를 예술로 승화시킨 쇼팽, 화려한 기교와 서정적 분위기를 담은 라흐마니노프, 재즈적 요소를 클래식에 가미한 카푸스틴의 이야기를 프레디 켐프의 목소리로 들어보자.
프레디 켐프 피아노 리사이틀 클래식이 익숙하지 않은 나에게는 어려운 공연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강하게 끌렸다. 생각해보면 피아노가 그런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어린시절 피아노 학원에서 바이엘, 체르니 정도는 쳐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우리에게 가장 친숙하고 가까웠던 악기지만, 나이가 들면서 피아노의 존재는 점차 잊히고 지워진다. 악보를 보는 법도
by
조연주 에디터
2018.07.08
리뷰
공연
[Preview] 건반위 그와 나의 거리
피아노 리사이틀, 에튀드 그 이상의 에튀드.
프레디 켐프 피아노 리사이틀 “에튀드 그 이상의 에튀드” Preview 건반위 그와 나의 거리 첫인상 평생 빛이 들지 않을 것 같은 무대 위에 은은한 조명이 비춘다. 동시에 조명을 받은 수많은 눈들은 무대 위의 연주자를 보고 빛나기 시작한다. 피아노 리사이틀은 그 빛을 혼자서만 받아내야 하는 독주회, 그리고 그 눈빛에 신경쓰지 않고 자신의 연주를 해야하는
by
손민현 에디터
2018.07.07
리뷰
공연
[Preview] 세 거장의 에튀드, 프레디 켐프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
또 하나 주목할 만한 피아노 리사이틀이 열린다. 프레디 켐프의 에튀드 공연이다. 에튀드라는 장르에 대해 잘 알고 있는 클래식 애호가들도 많겠지만, 친숙치 않아 공연 감상을 망설이는 분들도 있을 것 같다. 나에게도 클래식은 아직 조금 어려운 장르다. 그런데 최근 음악보다 공연을 먼저 접하면서 클래식의 매력을 몸소 느끼고 있다. 공연을 보고 거꾸로 음악에 흥미
by
박진희 에디터
2018.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