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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1968) [영화]
살아남고자 하는 사람들의 밤
조지 로메로의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이 만들어진 시기는 1968년으로, 베트남전과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반전시위와 민권운동이 함께 일어나던 혼란스러운 시기였다. 영화는 사회에 만연하게 퍼져있던 불안을 좀비를 통해 형상화하고 인물들을 통해 당시 중요히 여겨지던 가치를 비틀어 기존 사회를 비판한다. 극중 공포의 대상이 되는 좀비는 우리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
by
김소영 에디터
2021.03.2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좀비물의 고전 - 살아 있는 시체들의 밤 [영화]
좀비물의 시작이자 전설, 조지A.로메로 감독의 영화 <살아 있는 시체들의 밤>
학창 시절 어두운 교실에서 불도 켜지 않은 채로 엎드려 있으면 선생님들은 우리를 '어둠의 자식들'이라고 부르곤 하셨다. 하루하루 생기를 잃어가던 우리에게는 '썩은 동태 눈깔', '시체' 혹은 '좀비'라는 수식어가 심심치 않게 붙여졌다. 학창시절 우리는 오컬트 그 자체였다. 좀비의 나라 한국은 <부산행>(2016) 을 통해 한국 좀비의 무서움을 세계에 알렸
by
김채영 에디터
2020.04.2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좀비영화의 아버지, 조지로메로 [영화]
살아있는 죽음을 통해 전한 메세지
영화계의 큰 별, 조지로메로가 2017년 7월 16일, 향년 77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그는 현대 좀비 영화의 아버지이자, ‘좀비영화’ 라는 하나의 영화 장르를 탄생시킨 장본인이다. 그는 단지 오컬트적 캐릭터에 지나지 않았던 좀비를 하나의 영화 장르로서 성장시키고 지금의 좀비 매뉴얼(깨물림을 통해 감염되는 것, 뇌를 공격해야 죽는 다는 것 등)을 세웠다.
by
박윤진 에디터
2017.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