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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예능
[Opinion] 환혼, 시즌1 돌아보기 [드라마]
환혼의 두 번째 시즌 <환혼: 빛과 그림자>를 기다리며.
오늘 시즌2를 시작하는 드라마가 있다. <환혼>의 두 번째 시즌 <환혼: 빛과 그림자>다. 20부작이라는 긴 호흡에도 사랑받았던 <환혼>의 특징을 다시 살펴보며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고자 한다. 무협 판타지의 차별화, 방대하고 탄탄한 세계관 <환혼>은 대호국이라는 가상의 나라, 물의 기운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술사’의 존재 등 독보적인 세계관을
by
주영지 에디터
2022.12.10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나쁜 여자, 그 마력에 빠진 도련님 - tvN 드라마 '환혼' 리뷰 [드라마/예능]
외피만 변주된, 여전히 답습되고 있는 전형적인 남녀 캐릭터 상
까칠하고 예민한 부잣집 도련님을 모시는 시녀가 아니라, 여자 '스승'이 있다? ‘까칠하고 예민한 부잣집 도련님’. 어디서 많이 본 설정이다. 물질적으로 부족한 것 없이 자랐지만, 실은 내면의 깊은 상처를 가지고 있는 남자. 게다가 잘생겨 세상 모든 여자가 흠모한다. 하지만 한 여자만 그를 냉대한다. 남자 주인공은 ‘너 같은 여자는 처음이야’라며 여자 주인
by
민지연 에디터
2022.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