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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Opinion] 낭만을 아는 아저씨의 플레이리스트 [음악]
각기 다른 음악적 색과 매력을 가진 네 밴드를 중심으로
낭만을 아는 아저씨. 이 문장을 보는 순간 어떤 느낌이 드는가? 이 말을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이미지는 짧게 다듬은 수염을 기른 채 깔끔한 셔츠를 입고 와인 바 구석에 앉아 올드 팝송을 듣는 중년 남성이었다. 다짜고짜 이런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는 사실 이 표현이 누군가 내 음악 취향을 두고 한 말을 그대로 옮겨온 것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나는 남성
by
강채연 에디터
2025.08.30
리뷰
도서
[Review] 지금 바로 클래식이 듣고 싶어졌다 - 클래식은 처음이라
나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된 시간을 만들어준 이 책, 소중한 경험이었다.
클래식. 익숙하면서도 생소한 장르이다. 우리는 수많은 클래식에 노출되어 있지만, 찾아서 듣는 경우는 별로 없다. 나 또한 가끔 클래식을 들을 뿐, 좋아하지는 않았다. 일단, ‘클래식’이라는 장르에 별다른 매력을 느끼지 못했고, 언어가 배제된 기악곡의 경우 특히 그러했다. 성악곡의 경우 외국어로 되어있다 보니, 직접적인 느낌이 잘 오지 않아 상대적으로 좋아
by
김소정 에디터
2021.07.15
문화소식
문화예술교육
색다른 무료 음악강의 <음악취향 회수 프로젝트: 책과 음악 사이>
음악을 듣기는 쉬워도 '잘'듣기는 어려운 여러분들을 위해 '무슨 음악을 들을까?' 라는 물음이 떠오를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음원사이트 TOP 100을 들으시나요? 유명 평론가의 알듯 말듯한 비평을 챙겨 읽으시나요? 덥스텝, 얼터너티브, 사이키델릭, 슈게이징, 트로트, 알앤비 등 괜히 어렵기 만한 장르의 범주의 묶여서 여러분의 음악을 선택하시나요?
by
박형주 에디터
2013.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