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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inion] 미술계를 뒤집어놓은 위작 사건 [미술]
미술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를 돌아보다
대중들에게 미술이 가장 흥미롭게 느껴지는 순간은 언제일까? ‘미술과 돈이 만났을 때’와 ‘미술과 범죄가 만났을 때’가 아닐까? 만약 이런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이 다큐멘터리가 입맛에 맞을 것이다. 제목은 <당신의 눈을 속이다: 세기의 미술품 위조 사건 (Made You Look: A True Story About Fake Art)>
by
이서정 에디터
2021.10.01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천경자 위작 논쟁의 서막 - "이 그림은 내 그림이 아닙니다." [사람]
누가 거짓말을 했을까?
1991년 천경자의 미인도가 국립현대미술관의 ‘움직이는 미술관’ 전시에서 처음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미술관 측에서 한 장당 만 원에 준비한 포스터는 큰 인기를 얻으며 불티나게 팔리기 시작하는 인기 굿즈가 되었고, 현대그룹 사옥 지하 사우나탕의 인테리어용으로 벽에도 걸리게 되었다. 어느 날 우연히 이를 본 후배 지인이 당사자에게 소식을 전하였다. “그림 잘
by
전수연 에디터
2020.01.09
리뷰
PRESS
[Press] 연극 ‘미인도’ 위작 논란 이후 제2학예실에서 벌어진 일들,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가?’
가짜의 삶을 청산하고 진짜로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진짜를 만들다가짜가 된 삶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연극 ‘미인도’ 위작 논란 이후 제2학예실에서 벌어진 일들 26년 간 이어져 온 故 천경자 화백의 ‘미인도’ 위작 논란 연극 <'미인도' 위작 논란 이후 제 2 학예실에서 벌어진 일들>은 국립현대미술관과 천경자 화백 사이에 벌어졌던 '미인도' 위작 논란을 다룬 작품이다. 작가가 위작이라고 주장하는 작품을 국
by
이주현 에디터
2017.12.30
리뷰
PRESS
[PRESS] 연극 ‘미인도’ 위작 논란 이후 제2학예실에서 벌어진 일들, 진짜를 만들다 가짜가 된 삶
“‘미인도’는 진짜가 되었지만 그들의 삶은 가짜가 되었다”
진짜를 만들다가짜가 된 삶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미인도’ 위작 논란 이후 제2학예실에서 벌어진 일들 # 우리는 과연 ‘진짜’의 삶을 살고 있는가? 우리는 우리나라를 ‘민주주의 국가’라고 설명한다. 실제 법으로도 그러하다. 우스개 소리로 비리 얘기가 나오면, “옛날에는 학연 지연 혈연이 당연한 세상이었지만 요즘에 그러면 잡혀 간다”라는 답변이 돌아온다.
by
이주현 에디터
2017.12.1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미술계의 어두운 이면: 대작과 위작 [시각예술]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기에 빅 아이즈는 훌륭한 작품임에 틀림없다."
- 대작 (代作): 남을 대신하여 작품을 만듦. 또는 그런 작품. - 위작 (僞作): 다른 사람의 작품을 흉내 내어 비슷하게 만드는 일. 또는 그 작품. 중학생 시절 한창 인터넷소설과 웹툰에 빠져있을 시기에, N사이트에서 연재되고 있던 연우와 서나 작가의 <핑크레이디>라는 웹툰을 매우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다. 미술에 한창 관심이 생기기 시작한 나이였기 때
by
박이슬 에디터
2016.12.1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위작은 예술이 될 수 있을까? [문화전반]
그 어떠한 선입견이나 편견 없이 순수 하게 ‘미인도’라는 그림 자체만을 놓고, 우리는 그것을 ‘예술’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일까요? 예술이라면 그것은 ‘가치 있는 예술’의 범주에 속하는 것일까요?
[Opinion] 위작은 예술이 될 수 있을까? [문화전반] 흔히 우리는 ‘주류’만을 진정한 예술이라는 편견에 사로잡히곤 합니다. 비주류는 기피하고 관심도 갖지 않는 경향이 있는 것입니다. 작품의 본질이나 본인의 취향보다는, 작품의 명성과 전문가들의 호평에 익숙해질수록 이러한 경향은 짙어지게 됩니다. 지난 15년 8월 타계한 꽃과 영혼의 화가인 천경자 화백
by
김성현 에디터
201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