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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음악
[Opinion] ‘왕관의 무게’ 엘비스 프레슬리를 기억하며, ‘N년 전 오늘’ #3 [음악]
엘비스에겐 자신이 누리는 인기에 부응하고자 하는 일종의 책임감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가진 스타성 만큼이나, 수많은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으려는 노력이 지금의 ‘로큰롤 황제’를 만들었다. 이것이 사람들이 엘비스를 그리워하는,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1977년 오늘, ‘로큰롤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가 세상을 떠났다. 데뷔 연도인 1956년부터 큰 인기를 끌기 시작한 엘비스는 미국 문화의 아이콘이었다. 요란하게 다리를 떨며 등장한 그는 음악시장의 판도를 단숨에 뒤바꿔 놓는다. 42년의 짧은 생을 살았지만, 여전히 우리는 엘비스의 영향 아래 살고 있다. 지금 우리가 듣는 음악들
by
임지우 에디터
2024.08.1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영화]
성공의 다양한 면
아침 출근길은 많은 사람에 의해 언제나 복잡하고 바쁘다.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하루는 아침부터 시작해서 일하고, 퇴근을 하면 저마다의 방식으로 남은 시간을 활용한다. 그런데 만약 하루가 일로 시작해서 일로 끝난다면, 모든 하루의 시작과 끝은 나의 상사와 함께하는 시간이라면 어떻겠는가? 이 영화는 뉴욕의 한 패션 잡지사에 입사한 주인공의 삶을 표현했다.
by
이지혜 에디터
2023.05.2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십자가와 왕관 - 칼릴 지브란, '예언자' 2 [문학]
당신에게 가는 길 중 꽃 하나를 꺾어 뒤로 숨긴 까닭에는 아무것도 없다. 다만 사랑함 그뿐이었다.
칼릴 지브란, 예언자 그러자 알미트라는 말했다. 사랑에 대하여 말씀해주소서. 그는 고개를 들어 사람들을 바라보았고 그들 위엔 잠시 정적이 내렸다. 이윽고 그는 목소리를 높여 말하기 시작했다. 이제 오르펠레즈를 곧 떠나는, 떠나야만 하는 예언자 알무스타파에게 그의 첫 제자인 알미트라가, 모여있는 온 마을 사람들을 대표하여 가르침을 청한다. 그것은 장차, 포문
by
서상덕 에디터
2020.05.25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오피니언]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TV/드라마]
드라마 '상속자들'을 보고 든 상념들
방학 및 개강 직후까지 과거에 즐겨봤던 드라마 ‘상속자들’을 다시 ‘정주행’했다. 이제 또 다시 감당할 수 없을 만한 무게로 커져버린 개강(^^)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려,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를 모토로 삼는 상속자들을 보면서 위안을 얻고 싶었기 때문이다. 고등학교때 본 상속자들과 달리 성인이 되어 접한 상속자들은 나에게 또 다른 무게와 느
by
황혜림 에디터
2019.09.16
작품기고
[Dream collection] Not Princess
시대가 바뀐 지금 진부한 프린세스 클리셰 보다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필요하다.
iliust by Hosun Sim 'Princess cliche' 일종에 위험에 빠진 공주를 왕자가 구하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산다는 이야기로 수많은 작품에 연출되고 주가 많이 됐다 보니 이제는 프린세스 클리세를 설명하지 않아도 모두가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수년간 사람들의 인식이 변화하고 저러한 이야기가 반복되다 보니 수동적인 공주의 이야기는 이제 사
by
심호선 에디터
2019.01.27
리뷰
공연
[REVIEW]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배우들의 연기력에 한번, 음악과 사운드 사용에 한번, 와이셔츠와 정장구두를 착용했음에도 밸트에 두른 띠 하나만으로 한국적인 느낌을 연출한 의상에 한번 더 놀라면서, 볼 거리와 들을거리ㅡ생각할 거리를 두루두루 갖추고 있는 연극이지 않았나 생각한다.
눈빛극장에서 왕과 나, 해 지기 전과 해 지고 난 후의 모습 ⓒyou-min Park 2016. 시작시간까지 몇분 남지 않아 잠시 기다리는 와중에, 비틀즈의 yesterday와 across the universe가 들려온다. 관객석에 불이 켜진 상태로 기타리스트 겸 연주자가 들어와 기타를 만진다. E,A,D,G,B,E.. 줄을 여러 번 두들이며 튜닝을 하
by
박유민 에디터
2016.08.08
문화소식
전시
(~8.23) 장미로 엮은 이 왕관 [다원예술, 아뜰리에에르메스]
장미로 엮은 이 왕관 p. 2_카메라를 든 여자_단채널 영상, 스테레오 사운드_00:36:10_2015 장미로 엮은 이 왕관 일자 : 2015년 6월 25일 – 8월 23일 시간 : 11:00am~07:00pm / 일요일_12:00pm~07:00pm / 수요일 휴관 장소 : 아뜰리에 에르메스 티켓가격 : 무료 주최 : 에르메스 재단 Fondation d'
by
나유리 에디터
2015.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