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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브라질 한 입 파먹기 시리즈] 한국의 미, 브라질의 미 - ③ 식인주의를 실습하자
‘우리의 것으로 독재에 반대한다’
‘한국의 미, 브라질의 미’의 세 번째 챕터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한국적인 것을 찾는 여정부터 시작해, 브라질이 식민 지배의 역사를 ‘정신적으로’ 벗어나는 순간을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트로피컬리즘으로 넘어오게 되었습니다. 트로피컬리즘. 한국어로 직역하면 ‘열대 주의’ 정도가 되겠네요. 네, 브라질이나 아마존 따위를 생각하면 바로 떠오르는 그 이미
by
류나윤 에디터
2024.01.09
칼럼/에세이
칼럼
[브라질 한 입 파먹기 시리즈] 한국의 미, 브라질의 미 - ② “우리는 식인종이다”
‘다른 종족을 먹어 치워 우리의 것으로 만들자’
지난 1편에서는 ‘한국의 미’를 찾기 위한 우리들의 노력을 다루었습니다. 한국의 아름다움에 대한 집착은 식민 지배로 손상된 한국 예술을 재정의해, 근대화 과정에서 겪은 상처에서 회복하기 위한 과정이었다고 요약할 수 있죠. 35년간의 식민 지배. 아직도 청산되지 않은 과제가 남아있을 정도로 한국인의 정신에 큰 상처를 남긴 사건입니다. 그런데 그 지배 역사가
by
류나윤 에디터
2024.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