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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Opinion] 1992년, 보스니아 내전을 돌아보다. [영화]
'노 맨스 랜드' 리뷰.
‘No man’s land‘는 무인지대, 즉 자연적, 인위적으로 한정된 구역을 의미한다. 영화 내의 ’무인지대‘는 중립적 상황을 상징한다. 이 영화는 보스니아와 세르비아의 대치라는 역사적 배경을 다룬다. 3년 8개월에 걸쳐 일어난 이 ’보스니아 내전‘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에서 일어났던 가장 처참한 민족 분쟁들 중 하나이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6
by
이나경 에디터
2021.08.23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안녕, 나의 유럽! -2 [여행]
‘사람들’의 기억으로 내내 잊혀지지 않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20대의 한 달 유럽여행 루트라고 하기에 사실 나의 여정은 조금 특이했다. 독일에서 출발해서 발칸반도를 거쳐 그리스로 향하는 루트였기 때문이다. 일단 발칸반도를 거치게 되면 그 이전의 나라들에 비해 이동도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관광객이 많이 없는 나라들이기 때문에 여행 정보도 쉽게 얻을 수가 없었다. 그야말로 발칸 반도는 내게 세계사 속에서 전쟁을 주
by
김현지 에디터
2018.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