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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Opinion] 나도 모르게 '베이비토크' [사람]
둘 중 누가 여성처럼 혹은 남성처럼 보이는가?
둘 중 누가 여성처럼 혹은 남성처럼 보이는가? A: 안녕하떼요 아무개입니당 잘부탁드립니당~~ ㅎㅎ B: 안녕하세요, 아무개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사용 해오던 베이비토크 베이비토크란 나이에 상관없이 겉으로 어려 보이는 화법을 말한다. (의식적으로) 혀 짧은소리, 비음 섞인 목소리, 애교 있게 말하기 등 화자가 청자보다 실제로 어리거나 권력이 없다고 판단될
by
문소림 에디터
2021.03.21
리뷰
공연
[Review] 생존을 위해 연기하다, 연극 '전화벨이 울린다'
고객들의 편의와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존재하는 콜센터. 사실 고객의 입장에서만 있던 나로서는 콜센터 안에서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지 근무해보지 않고서는 모를 일이다. 그러나 여기 '전화벨이 울린다' 공연을 통해 콜센터가 얼마나 극한 직업에 속하는지 현실을 적나라하게 표현하여, 감정노동자들의 애환을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었다.
여기저기서 우렁찬 전화벨 소리가 울리자, 상담원들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사랑합니다, 고객님. 000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고객님,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금방 처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문의사항은 없으십니까?”, “불편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정확한 확인을 위해 몇 가지 좀 여쭙겠습니다. 가입자분 성함이 어
by
김정하 에디터
2018.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