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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일비재] 킥보드 라이더
교통 법규를 준수합시다
작가노트 길거리를 지나다 보면 한 킥보드를 두 명이서 타거나, 운전면허가 있어야 탈 수 있는데 미성년자인 사람들이 타며 교통계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일명 ‘킥라니’라는 족속들이 자주 눈에 띈다. 나는 최대한 교통 법규를 준수하면서 안전하게 타는 편인데 이런 유형의 사람들을 보면 눈이 찌푸려지곤 한다. 그와 동시에 ‘나는 절대 저리지 말아야지’라고 생각도 하는
by
이형섭 에디터
2023.04.0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사랑의 회초리라는 이름을 붙인 건 맞는 아이가 아니다 [도서]
'맞을 짓'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이유
이 글은 도서 <이상한 정상가족>을 읽고 작성 되었습니다. 언니인 제 맘대로 때려도 된다고요? 네가 우리 집 장녀니까, 동생들이 네 말 안 들으면 때려도 돼. 나와 일곱 살 나이 차이 나는 동생들이 머리가 커지기 시작하면서, 동생들과 다툼이 잦다고 호소하자 엄마께서 말씀이었다. 그 말을 들은 내가 아연실색해서 ‘나한테 애들을 때릴 권리가 어디 있냐.’라고
by
박해윤 에디터
2020.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