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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Opinion] 로렌스 애니웨이 - 사랑한다면, 애니웨이 [영화]
알고 보니 황홀한 미장센은 그다음 문제였다.
로렌스와 프레드, 그들은 뜨거운 커플이다. 서로를 가장 잘 알고 있다 믿으며 단단한 사랑을 지켜온 두 사람. 그런데 어느 날, 로렌스가 프레드에게 고백한다. "나, 남은 생은 여성으로 살고 싶어." 프레드는 당황스럽다. 그럼 우리는? 우리 관계는? 로렌스는 말한다. 우리는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지만 달라진 로렌스의 모습에 프레드는 점점 지쳐간다. 달라
by
김규리 에디터
2021.01.31
오피니언
미술/전시
[오피니언] 내 사랑의 또 다른 이름, 영화 '로렌스 애니웨이' [시각예술]
특이하다는 말은, 피카소의 그림을 보고 이해하지 못할 때나 쓰는 말이라고."
“특이하다는 말은, 피카소의 그림을 보고 이해하지 못할 때나 쓰는 말이라고.” 헤르만 헤세의 소설 ‘데미안’에 이런 구절이 나온다. “인간의 일생이라는 것은 모두 자기 자신에게 도달하기 위한 여정, 아니 그러한 길을 찾아내려는 실험이며, 그러한 오솔길의 암시이다.” 우리 모두는 주어진 시간 속에서 각자의 삶을 영위하지만, 그것이 단순히 시간의 흐름을 뜻하
by
이가은 에디터
2017.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