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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총을 쏘려다 사랑을 느끼고 돌아온, 니키 드 생팔展 [전시]
사랑을 표현한 샤갈:러브앤라이프전보다 더 사랑을 표현한 전시
1. 사격회화 니키 드 생팔전을 처음 관람했을 때 나오는 작품들은 그녀의 초반 ‘사격회화’ 작품이다. 그녀가 사춘기 시절 13살이 되던 해 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했고, 그 뒤로도 남자들에게 받은 피해들을 향해, 권력을 향하여 총을 쏘는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그녀가 직접 총을 쏘는 그림보다는 총을 맞은 대상들을 보여준다. 그 대상을 이루는 요소에는 공통적
by
박지수 에디터
2018.08.08
리뷰
전시
[Review] 샤갈 러브 & 라이프 展 - 사람, 사랑
제게는 작품보다 인상깊었던 샤갈의 삶을 기억하려 합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화가는 죽어서 작품을 남긴다. 그래서 전시에는 화가가 없는 경우가 많다. 작품만 있다. 그런 전시는 늘 허전했다. 작품은 완성되는 순간 화가의 손을 떠나는 것이고 화가의 소유가 아니라는 말이 있다. 또 창작자와 작품을 구분해서 봐야 한다는 말도 많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작품을 볼 때마다 만든 사람의 속사정이 궁금해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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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열 에디터
2018.08.08
리뷰
전시
[Review] 샤갈 러브 앤 라이프 展 - 색채의 마술사
색채의 마술사 마르크 샤갈의 위대한 유산
샤갈은 삽화, 드로잉, 판화 등 영역에 구애받지 않고 도전하는 예술가였다. 어린 시절부터 꾸준한 관심을 가지며 예술의 길을 걸으면서도 어렸을 적의 기억을 예술의 한 재료로 적절히 사용하는 방법을 알았던 그런 예술가인 사람이었다. 그는 색채, 선과 표면을 자유롭게 다루면서 색조 그 자체의 느낌을 유지하며 원본 컬러를 흑백 매체로 전환하는 데 탁월했다고 한다
by
정수진 에디터
2018.08.07
리뷰
전시
[Review] 샤갈 러브 앤 라이프 - 샤갈의 삶을 들여다보다 [전시]
샤갈 러브 앤 라이프 올해 들어 샤갈의 전시를 자주 관람하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예술의전당의 샤갈 러브 앤 라이프 전을 관람했다. 제목부터가 샤갈 러브 앤 라이프 전인 만큼 샤갈의 사랑과 인생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많은 지점들을 제공한 전시였다. 이번 리뷰에서는 샤갈을 나타내는 몇 가지의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전시를 돌이켜 보고자 한다. #1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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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에디터
2018.08.06
리뷰
전시
[Review] 천재를 넘어 거장으로 : 다작(多作)의 화가 샤갈
그는 그의 어떤 작품으로도 대표되지 못할 것이다.
전시장을 나오니 그제야 다리가 아파왔다. 세 시간 가량의 에어컨 바람에 두 팔이 얼어버렸다. 그러나 힘든 줄도 모르고 빠져들어 봤다. 탐닉하며 봤다. 한 사람의 세계를 마주한다는 것은 이렇게 거대한 일이구나, 싶었다. 마르크 샤갈이었다. 샤갈의 위대함을 말하기에 앞서 이번 전시의 훌륭함에 대해 말하고 싶다. 아티스트가 아무리 훌륭해도 전시의 구성과 설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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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랑 에디터
2018.08.05
리뷰
전시
[Review] 샤갈, 삶을 사랑으로 채운 예술가 [전시]
예술에도, 삶에도 진정한 의미를 부여하는 색깔은 오직 하나이다. 그것은 사랑의 색이다.
마르크 샤갈. 미술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샤갈의 이름을 모르지 않을 것이다. 필자 역시 샤갈의 작품을 참 좋아하는데, 특히 샤갈 특유의 흐릿하지만 따뜻한 색감을 좋아한다. 실제로 샤갈은 자신만의 색깔로 유명하다. 하지만 샤갈은 색감이 드러나는 회화뿐만 아니라 판화, 삽화, 조각 등 여러 미술에도 두각을 나타냈다. '샤갈 러브 앤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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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경 에디터
2018.08.05
리뷰
전시
[Review] 샤갈의 삶을 바라보는 비스듬한 시선, 샤갈: 러브 앤 라이프 展 [전시]
샤갈: 러브 앤 라이프展 무더운 여름 날, 잠시 소낙비가 스치던 오후시간. 샤갈: 러브 앤 라이프 展을 다녀왔다. 이번 전시는 샤갈의 삶에 대해 흔히 알려진 작품보다는 판화같이 샤갈의 새로운 작품세계에 대해 더 집중할 수 있는 전시였다. 샤갈의 삶을 구성했던 모든 그림, 생각, 글들을 접할 수 있는 흔하지 않은 전시였다는 생각이 든다. ▲ 마르크 샤갈,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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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에디터
2018.08.05
리뷰
전시
[Review] 샤갈, 사랑이 무엇인가요? [전시]
찌는 듯한 더위에 집 밖으로 나가기 싫은 하루였지만 무거운 발걸음을 옮겨 <샤갈: 러브 앤 라이프> 전시가 열리는 예술의 전당에 다녀왔다. 색채의 마술사 혹은 예술계의 로맨티시스트? 이 정도의 칭호와 어릴 적 미술책에서 본 몇몇 작품이 내가 아는 샤갈의 전부였다. 그는 어떤 사람이었길래 누군가는 그의 작품에 열광하는 것일까? 조금은 궁금한 마음을 안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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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에디터
201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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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그림으로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해주는 - 샤갈: 러브 앤 라이프展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그림으로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해주는" 샤갈: 러브 앤 라이프展 샤갈의 위대한 유산 국립 이스라엘 미술관 진품 전시 Intro. 내용에 앞서 이번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진행하는 <샤갈: 러브 앤 라이프展>전시를 관람하고자 한다면, 다음 네 가지를 꼭 기억하라는 도슨트님의 이야기를 적는다. 비테프스크, 샤갈의 첫 번째 부인 벨라, 성서 그리고 하시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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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린 에디터
2018.08.04
리뷰
전시
[REVIEW] 《샤갈 러브 앤 라이프 展》 나그네의 옷을 벗긴 햇살처럼 [전시]
그의 따뜻함이 전하는 힘은 그토록 강했다.
많은 사람이 예술을 대할 때 한없이 비관적이다. 작품 내에 숨겨진 의미를 찾아내려 노력하고 사회 현상과 결부하여 정치적 메시지를 부여한다. 예술을 대하는 비판의식은 견지해야 할 필요가 있으나 그것이 과도해지면 정서적인 감동에 둔해지게 된다. 많은 사람이 그러하고 나 또한 그랬다. 샤갈의 작품은 그러한 날카로움을 무력화시킨다. 사진 촬영이 금지된 전시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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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에디터
2018.08.04
리뷰
전시
[Review] 사랑을 이야기하는 전시에서 느낀 권태, 샤갈 러브앤라이프展 [전시]
샤갈은 행복했고, 그래서 오만했다.
샤갈 전을 처음 들어갔을 때 느낀 건 사람이 정말 심각하게 많다는 거였다. 평생을 통틀어 미술관에서 그렇게 많은 사람은 본 기억이 없다. VIP 초대권을 입구 쪽 직원에게 내밀고 나서, 커튼 사이로 들어가니 사람들이 꼭 단체여행을 온 것처럼 전시장 입구부터 가득 차 있었다. 어디 시골에서 관광버스를 타고 온 단체관람객인가 의아할 정도로 많았다. 웅성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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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에디터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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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샤갈을 설명하는 또 다른 방법, 전시 '샤갈, 러브 앤 라이프 展'
[Review] 샤갈을 설명하는 또 다른 방법 샤갈, 러브 앤 라이프 展 "한 사람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선." 이번 아트인사이트 문화 초대는 전시 <샤갈, 러브 앤 라이프展>입니다. 최근, 예술가 샤갈을 조명하는 전시를 마주했습니다. 짧은 기간 동안 한 예술가를 표현하는 두 전시관의 차이를 살펴보며 예술가로서의 샤갈, 한 사람으로서의 샤갈을 만날 수 있었
by
고혜원 에디터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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