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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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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그럼에도 불구하고] 감히 패배라 부를 수 없는 치열한 어제의 실패, 뮤지컬 '곤 투모로우'
뮤지컬 <곤 투모로우>는 '실패'를 말하는 작품입니다.
※기자 주 모든 것에는 좋은 점과 그렇지 않은 점이 공존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물며 인간이 만든 이야기인 작품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시의성이 떨어질 수도 있고, 내적 구조가 정밀하지 못할 수도 있고, 여타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하더라도 개인의 호오에서 여과될 수 있지요. 그러나 그 어떤 작품도 단점만 지니지는 않았다고 믿습니다. 작품이 끝내 전하고 싶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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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윤 에디터
2023.08.20
리뷰
공연
[Review] '늦어본' 사람은 안다 :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잃어본 사람은 안다. 후회해본 사람은 안다. ‘늦어본’ 사람은 안다.
남겨진 물건을 건네받고는 펑펑 울었다. 작은 동전 지갑, 생전에 신던 덧버선, 몸이 쑤실 때마다 붙이던 파스. 지극히 평범하고 일상적인 물건들은 주인이 부재하자마자 가장 통렬한 아픔으로 남았다. 손때 묻은 물건들, 차마 쓰임새를 다 하지 못한 것들. 며칠 전만 해도 간 사람의 평범한 시간 속에서 자연스레 움직이던 것들. 새삼 느낀다. '가장 평범한 일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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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윤 에디터
2019.02.01
리뷰
공연
[Review] 우리 모두의 이야기
올 겨울 단 하나의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우리 모두의 이야기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를 보고 같은 연극을 20번이나 본다는 건 단순한 팬심만으로 가능한 일은 아닐 것이다. 이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를 보기 전 검색한 관람 후기에는 6번, 10번, 20번째 관람한다는 인증이 넘쳐나고 있었다.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는 덕후가 많은 뮤지컬 중 하나다. 스옵마의 덕후는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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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은 에디터
2019.01.27
리뷰
공연
[Preview] 어쩌면 새드엔딩 :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언젠가 누군가를 잃었을 때, 회복 불가능한 관계를 얻었을 때, 기억으로 걸어간 사람의 자취를 그리워할 때 한 번쯤 앨빈과 토마스의 이야기가 떠오르지 않을까.
엇갈린 나와 당신 “멜로는 엇갈림의 서사다.” (김영하의 영화 낚시, 중앙일보, 2002) 소설가 김영하는 멜로라는 장르를 이렇게 정의했다. 그는 시간이나 공간, 방향 중 한 가지라도 엇갈려야 성립하는 장르가 멜로라고 설명한다. 나와 너의 사랑한 시간이 맞지 않거나, 나와 네가 한 공간 좌표 위에 있지 못하거나, 혹은 나와 네가 바라보는 방향이 다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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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윤 에디터
2019.01.12
리뷰
공연
[Preview] 잊고 있던 기억 마주하기 [공연]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Preview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Preview. 흔히 해외에서 판권을 사오는 '라이선스 뮤지컬'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화려한 조명과 앙상블,웅장한 세트와 무대장치, 그리고 그에 맞는 커다란 극장 등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그런 점에서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는 라이센스 뮤지컬로서는 조금 독특한 작품이다. <스토리 오브
by
오현상 에디터
2019.01.09
리뷰
공연
[Preview] The Story of My Life
발걸음의 속도가 다르고 향하는 곳이 달라 어느새 각자 다른 곳에 서있는 사람들. 하지만 잊어선 안 되는, 잊고 싶지 않은 사람. 그 친구.
The Story of My life -잊혀지는 것들에 대하여- 언젠가 친구가 어떤 영화 속 대사를 들려줬다. 사랑은 꼭 사과를 깎는 것과 같다. 껍질을 다 벗기고 나면 금방 상한다. 곧 노랗게 변하고, 냄새가 나고, 문드러져서 나중에는 누구도 그게 사과였는지 모른다. 우리는 이 말에서 '사랑'을 '관계'로 바꿔도 꼭 맞아떨어진다며, '영원'에 대해 얘기했
by
송영은 에디터
2019.01.08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공연]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6/21 세종M시어터 캐스팅: 인우 강필석 / 태희 김지현 / 현빈 최우혁 종강을 하기 전부터 나는 고민해왔다. 한 학기를 버텨낸 나에게 어떤 보상을 해주는 것이 좋을까(매우 진지).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의 티켓 오픈을 보고는 바로 마음을 굳혔다. 이거다! 평소 뮤지컬을 사랑하는 나로서는 보지 않을 수가 없는 극이었다. 주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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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영 에디터
2018.06.30
리뷰
PRESS
[PRESS] 자야의 기억과 백석의 언어가 완성하는 미완의 사랑 : 뮤지컬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과감한 구성과 영리한 시의 활용은 미완의 사랑을 하나의 완결된 형태로 완성했고, 자야의 기억과 백석의 언어로 완성된 사랑 이야기는 눈이 나리는 겨울 날 우리 앞에 당도했다. 응앙응앙, 명징하게 드러나는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흰 당나귀처럼 좋아서, 슬퍼서 울고 싶은 기분은 어쩔 수 없나보다.
미완의 이야기 인생이 하나의 full 영상이라면, 기억은 ‘pause’ 된 것들의 집합이다. 우리가 보고 듣고 경험한 모든 것들이 의미를 가지진 못한다. 특정한 사건, 특정한 인물, 특정한 시공간이 우리에게 선택되고, ‘기억’이란 이름으로 남는다. 선택된 것들을 모아 하나의 줄에 꿸 때, 그것은 하나의 이야기가 된다. 죽음을 앞둔 한 여자가 인생을 되돌아본
by
김나윤 에디터
2017.11.07
리뷰
PRESS
[PRESS] 아름다운 나타샤의 가난한 백석 : 뮤지컬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뮤지컬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는 백발의 노인 자야 앞에 젊은 날의 백석을 데려온다. 아마도 눈이 푹푹 나리는 날이었을 것이다. 나타샤를 생각하는 시인 앞에 나타샤가 아니 올 리 없듯, 백석을 생각하는 자야 앞에, 백석이 아니 올 리 없다.
백석의 나타샤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 -백석,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中- 그가 그녀를 사랑하기에 눈이 푹푹 내린다. 참으로 허무맹랑한 소리이나, 시가 보여주는 사랑의 환상성에 애틋한 심상이 든다. 시인 백석이 출근하기 전에 그의 연인 자야에게 내밀었다는 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가난한 시인 백석에
by
김나윤 에디터
2017.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