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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PRESS
[PRESS] 인생은 터키 아이스크림 - 뮤지컬 ‘다이브’ [공연]
단요 작가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다이브>는 링크더스페이스 1관에서 11월 8일까지 공연된다.
상실을 받아들이는 태도는 사람마다 다르다. 소중한 사람, 삶의 터전을 하루아침에 잃는 것은 모두에게 고통스럽다. 그럼에도 겉으로 드러나는 슬픔의 강도는 저마다 다를 수밖에 없다. 사랑하는 이를 보낸 후 생활을 못 할 정도로 무너지는 사람도 있지만, 장례식장에서도 꾸역꾸역 밥을 먹으며 눈물과 고통을 함께 삼키는 이도 있다. 그럼에도 살기 위해 버티는 경우가
by
이진 에디터
2026.09.03
리뷰
PRESS
[PRESS] 잃어버린 기억 속으로 뛰어들다 - 뮤지컬 ‘다이브’ [공연]
단요 작가 SF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된 창작 뮤지컬 <다이브>는 11월 8일까지 공연된다.
절망과 희망은 공존한다. 폐허에서도 꽃은 피고, 쓰레기장에서도 보물을 찾아낼 수 있다. 죽음이 휩쓸고 간 자리에도 생명은 다시 자라나고, 수몰된 삶에서도 미래에 대한 가능성을 건져낼 수 있다. 단요 작가의 청소년 문학 <다이브>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SF 소설이다. 단요 작가의 데뷔 장편소설 <다이브>는 2023년 제3회 문윤성 SF 문
by
이진 에디터
2026.08.25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인생은 무한한 거야’ 바다에서 음악이 된 남자 - 연극 ‘노베첸토’ [공연]
이탈리아 문학의 거장 알레산드로 바리코 희곡 원작 1인극이자 음악극 <노베첸토>가 개막했다.
바야흐로 1인극의 시대다. 배우 한 명이 무대 전체를 책임지는 1인극은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시기부터 소극장 무대에 본격적으로 쏟아졌다. 코로나 시국에는 배우들끼리 접촉하는 경우를 방지하고, 인건비 절감 등의 이유로도 1인극이 선호되기도 했을 것이다. 하지만 코로나가 종식된 지 2년이 넘은 현재도 1인극은 활발히 제작되고 있다. 1인극이 지금도 관객의
by
이진 에디터
2025.03.21
리뷰
PRESS
[PRESS] 우리는 어떤 자취를 남길까요? :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또 다른 발터이자 카를이며 슈베르트인 우리는 생각해볼 수 있겠다.
나의 자취, 당신의 자취 자취를 남긴다는 건 생각 이상으로 무서운 일일지 모른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이 있듯, 이름을 가진 어떤 이는 전 생애에 걸쳐 무수한 자취를 새기고 사라진다. 어쩌면 이름 이상의 것들이 남을 거다. 한 개인의 육체가 사라진 자리엔 그가 생전에 쌓아 올린 재산, 명예, 자손부터 어느 누군가에
by
김나윤 에디터
2019.02.04
문화소식
전시
한국현대미술작가 강찬균의 150점 작품을 만나본다 '새 손길'
<강찬균>전은 한국적이면서도 현대적인 조형감각으로 전통 금속공예의 맥을 이어온 1세대 금속공예가 ‘강찬균’의 50여년 작품세계를 총망라하는 특별 회고전이다. 전통적인 기법과 재료, 기술을 발견하고 실험하는 장인적 섬세함과 더불어, 작가 특유의 해학과 기지, 시적상상(詩的想像)이 표현된 150여점의 작품을 시대별로 선보인다.
한국현대미술작가 강찬균의 '새 손길' 구분 국내전시 기간 2014.04.22 - 2014.08.24 장소 제 2 원형전시실 작가 강찬균 작품수 150점 주최 국립현대미술관 관람료 2,000원 문의 01-2188-6000 전시소개 <강찬균>전은 한국적이면서도 현대적인 조형감각으로 전통 금속공예의 맥을 이어온 1세대 금속공예가 ‘강찬균’의 50여년 작품세계를
by
박혜지 에디터
2014.07.09
문화소식
전시
강찬균_새손길 전시회
거칠고 투박한 소재들이 작가의 서사적 상상력과 만나 우화(寓話)로 변형되는 연금술적 순간을 보여준다.
구분 국내전시 기간 2014.04.22 - 2014.08.24 장소 제 2 원형전시실 작가 강찬균 작품수 150점 주최 국립현대미술관 관람료 2,000원 강찬균>전은 한국적이면서도 현대적인 조형감각으로 전통 금속공예의 맥을 이어온 1세대 금속공예가 ‘강찬균’의 50여년 작품세계를 총망라하는 특별 회고전이다. 전통적인 기법과 재료, 기술을 발견하고 실험하는
by
한대희 에디터
2014.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