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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시대착오적 껍데기를 벗어라, 가장 야만적인 ‘한여름밤의 꿈’
공연제작센터에서 제작한 현대극이자 셰익스피어 프로젝트 첫번째 작품인 연극 '한여름밤의 꿈' 프리뷰입니다.
“오늘날, 시대 의상을 입고 사극조로 대사하는 것은 셰익스피어극의 무한한 가능성을 제한한다” “셰익스피어극이 당대의 현대극이었듯 우리 무대에서 우리의 현대극으로 재탄생해야 한다” 처음 연출가의 말을 읽었을 때, 조금은 충격이었던 것이 사실이다. 필자를 포함해 셰익스피어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간 원작(original)이라고 믿어온 대사 및 분위기에 너
by
염승희 에디터
2017.07.12
리뷰
공연
[Preview] 한여름밤의 꿈 - 가장 현대적인, 가장 야만적인 셰익스피어 극 (07.15~30)
현대극정신에 따라 우리의 언어와 의상으로 보는 셰익스피어의 "한여름밤의 꿈" .
영국문학에 관심이 있다거나, 영문학계열을 전공하는 학생이라면 수도 없이 들었을 그 이름 셰익스피어. William shakespeare 는 엘리자베스시대, 더 나아가 영국문학을 대표하는 아버지 같은 존재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셰익스피어는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4대 희극, 5대 비극을 포함한 38개의 희곡과 여러편의 시, 소네트를 발표하였다. "한여름밤의
by
유경 에디터
2017.07.11
리뷰
공연
[Preview] 가장 현대적인, '한여름밤의 꿈' [공연]
가장 현대적인, 가장 야만적인 셰익스피어극 '한여름밤의 꿈' Preview ‘고전’이라고 부르는 것들을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시대극 의상에, 낯선 말투가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마치 그 것이 당연한 것처럼, 문학이든 극이든 영화든, 먼저 그런 오해를 가지고 시작한다. 나만 그런 것은 아닐 것이다. ‘고전’이라는 이름은 강렬한 옛것의 무언가를 끌어오기 때문이다
by
이주현 에디터
2017.07.10
리뷰
전시
[Preview] (~8/15)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단추에 깃든 역사, 시대를 보는 작은 통로"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국립박물관 특별전- 벌써 2017년의 7월을 들어섰다. 벌써 한 해의 절반이 지나간 것이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나갔나'싶을 정도로 순식간으로 느껴지는 6개월이었다. 지난 시간을 회상하고 추억하는 것은 쉬우면서도 어려운 일이다. 활동하던 대외활동도 하나, 둘 수료를 앞두고
by
장혜린 에디터
2017.07.03
리뷰
전시
[Review] 작은 단추 속에 담긴 큰 세상 -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오랜만에 이촌역에서 내렸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국립중앙박물관에는 사람이 참 많았다. 오늘은 다른게 아니라, 단추를 보러 왔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프랑스 근현대 복식을 단추로 풀어낸 특별한 전시를 진행중이다. 이 전시를 통해 프랑스의 근현대사 뿐만 아니라 당대의 전반적인 사회의 흐름을 알 수 있게 되는데, 그 매개체가 다른 특별한 무엇이 아닌, '단추'에
by
신은지 에디터
2017.07.03
리뷰
전시
[Review]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리뷰
단추 하나하나마다, 옷 하나하나마다 가득했던 프랑스인들의 예술과 아름다움에 대한 열망, 열정. 그리고 이를 향한 수집가의 순수한 열정으로 이렇게 좋은 문화적 자산을 만날 수 있음에 기뻤고, 그 순수한 열정이 느껴져서 함께 기분이 좋았던. 프랑스 의복사를 단추로 만나보았다. 그 속에서 느낀 기쁨과 아쉬움에 대해.
[Review]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아름다움을 향한 프랑스인의 열망, 개인의 열정, 그리고 조금의 아쉬움 프랑스는 문화 발전이 전반적으로 눈부셨던 유럽 지역에서도 유난히 '문화', '예술'로 유명한 나라다. 이는 과거부터 이어져온 프랑스인들의 미(美)의식, 미적 감각 때문일 것이다. 프랑스인들의 섬세함과 동시에 낭만주의(romanticis
by
김나연 에디터
2017.07.03
리뷰
전시
[Review] 작은 단추의 커다란 이야기
우리가 먹고 입고 사는 소소한 모든 것들이 역사의 가장 작은 단위이다.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특별전을 보기 위해 일요일 아침 일찍부터 국립박물관으로 향했다. 얼마만에 가보는 국립박물관인지. 프리뷰에서도 소개했듯이 전시는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제외하고 18세기, 19세기, 20세기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사실 얼마나 다양한 단추가 있을지 상상하지 못했기 때문에 전시가 어떤 식으로 이루어져 있을지도 예상이 잘
by
김소원 에디터
2017.07.02
리뷰
전시
[Review]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단추 - 프랑스 문화 그리고 삶의 한 부분
단추 옷의 디테일을 세세하게 확인할 때 즐거워지는 요소라고 생각한다. 예쁜 티셔츠 뒷면에 포인트로 있는 자개단추를 보며 좋아했고 일본에서 사온 원피스의 단추에는 큐빅이 콕 박혀있어서 사랑스럽다는 생각을하며 신나했다. 옷에서 작은 포인트로 재미를 주는 단추가 사실은 프랑스 문화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사실이 참 신기하다. 내 눈보다 작은 단추가 과연
by
김지연 에디터
2017.07.01
리뷰
전시
[Review]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단추로 풀어본 프랑스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2017.5.30-8.15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된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특별전을 다녀왔다. '단추로 풀어본 프랑스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라는 부제이자 주제가 듣기에 무척 흥미로웠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전시가 톡톡히 충족시켜준 것 같다
by
김지선 에디터
2017.07.01
리뷰
전시
[Review] 국립중앙박물관 특별展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展
[Review] 국립중앙박물관 특별展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단추는 프랑스 근현대 복식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단서와 같다. 거의 대부분 사람들은 단추는 옷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고, 옷의 한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상의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展 을 본다면 그 생각이 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18-20세기
by
김혜라 에디터
2017.07.0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류인, < 경계와 사이 > [시각예술]
오늘은 지난 작년 이맘때쯤 아라리오 갤러리에서 보았던 류인 개인전을 소개하고자 한다. <경계와 사이>라는 제목으로 열린 전시는 삶과 죽음, 개인적 인간과 사회적 인간 사이의 실존적 경계와 조각과 설치라는 매체의 경계 속에서 자리했던 ‘경계적 인물’로서 류인을 주목하고 있다. 류인은 권진규의 리얼리즘 계보를 잇는 구상조각가로 권진규가 흙을 통해 인물상에 생
by
김휘소 에디터
2017.06.30
리뷰
전시
[Review]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in 국립중앙박물관
최근 옷, 패션과 관련된 전시가 서울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전과 동대문 DDP의 <비행하라, 항해하라, 여행하라 - 루이비통>전 그리고 옷과 관련된 전시는 아니지만 쥬얼리 브랜드 까르띠에가 운영하는 현대미술재단의 소장품 전 <하이라이트>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선보이고 있다. 동대문 DDP의 <
by
송주리 에디터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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